칫솔질과 치실 사용 방법
칫솔질 방법
칫솔질은 음식물 찌꺼기와 프라그를 제거해 줍니다. 프라그란 치아에 끈적끈적하게 붙어있는 거의 무색의 얇은 막으로 이 프라그가 치아우식과 잇몸병의 주원입니다. 칫솔질은 불소가 함유된 치약으로 적어도 하루에 두번은 해야 하며 부드럽고 끝이 둥근모를 가진 칫솔을 사용합니다. 3개월마다 칫솔을 교환해야 하며 솔이 닳았을 때는 즉시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칫솔 보관 방법
칫솔은 통풍과 건조가 잘 되는 곳에 서로 접촉되지 않도록 보관해야 하며 닳거나 변형된 칫솔은 프라그가 잘 제거되지 않고 잇몸을 손상시키므로 보통 3 ~ 4개월에 한 번씩 교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래에는 전동장치를 이용한 전동칫솔 (Electric Toothbrush)이 시판 되고 있으나 아직은 치아를 닦는 동작을 적절히 조절 할 수 없고 장기간 사용시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위의 치아면에 홈이 파이거나 잇몸이 내려앉게 되므로 일반인에게는 권장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기 입원환자나 지체부자유자에 한해서는 효율성이 높습니다.
치약의 선택
치약의 선택은 각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라그나 치석이 빠른 속도로 침착되거나 구강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마모도가 (치아가 깍여 없어지는 정도) 높은 치약이 유리합니다. 그러나 치주질환이 있거나 시린 이, 치경부마모증(치아와 잇몸의 경계부위의 치아면에 홈이 파이는 것) 이 있는 환자에게는 마모도가 낮은 치약이 좋으며, 일반인에게는 중간 정도의 마모성을 가진 것이 좋습니다. 마모도가 강한 치약으로는 리도 치약, 콜게이트 타르타르, 크레스트 타르타르 등이 있고, 마모도가 약한 치약으로는 파로돈탁스, 페리오, 솔트, 메디안 불소치약 등이 있습니다.
칫솔의 사용
칫솔은 사용자가 편한 것으로 솔끝이 둥근 나일론 제품이 좋으며, 손잡이가 직선형이거나 칫솔 목 부위가 15도 각도 미만으로 약간 경사진 것이 권장됩니다. 칫솔 머리 부분의 크기는 어금니 2~3개 정도를 덮는 것이 좋으므로 따라서 성인용은3cm를 넘지 않는 것이 적절 합니다.
치실의 사용법
치실은 칫솔로 쉽게 제거되지 않는 잇몸 아래와 치아와 치아사이의 프라그를 없애줍니다. 왁스가 발라져 있는 치실이나 왁스가 없는 치실이나 모두 효과적이므로 어느 것을 사용 해도 무방합니다. 치실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윗쪽 어금니의 맨 끝부터 시작해서 그 다음 아랫니를 하도록 합니다. 치실을 사용하기 어려우면 치아사이를 닦는 기구에 대해 치과의사나 치과위생사에게 물어보도록 합니다.
B : 엄지손가락과 두번째 손가락을 사용해서 치아 사이에 팽팽해진 치실이 미끄러져 들어 가게하여 치실이 치아둘레를 따라 C모양이 되게 합니다.
C : 치아와 잇몸 사이에서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며 잇몸선 아래쪽도 꼭 치실이 닿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치실의 깨끗한 면을 가지고 나머지 치아에 반복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