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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상위 1%빼고는 아프면 다 입닥치고 죽어라

안경희 |2008.07.03 10:03
조회 15,562 |추천 259

딴나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보험 민영화"

말만 뻔지르한 빚좋은 개살구..
자신이 지금 변액보험.종신보험.이것저것 보험이 많다고 난 문제없을거라고 자신하는 분들..

일단은 우선 닥치고 이 영화부터 보고 나서 말하자

 

건강보험 민영화와 한미FTA 의료개방되면 한국은 말 그대로 정말 대박난거다..(ㅜ.ㅠ;)

상위 1%빼고는 아프면 다 입닥치고 죽으란 얘기밖에 안된다..
("닥사"란 신조어가 등장하겠군-.-; 닥치고 死 죽을 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봐야만 하는 영화 "식코"

 

최악 중에 최악이라고 평가받는 미국의 의료시스템에

대한 실랄한 비판과 풍자..그리고 참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다큐영화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서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영화를 보고나면 알것이다..왠지 당장 불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든다...젠장..-.-;

 

얼마전 대통령의 담화에서 기자들이 공기업민영화 질문을 하자
공기업민영화란 표현은 부적절하다고..공기업 선진화란 말이 맞는말이라고..
2밀리바이트가 추진하는 공기업선진화..의료보험민영화.대운하.쇠고기협상..

도대체 누굴위한 민영화이고 뭘 위한 선진화인지...
"국민 몇 좀 뒤지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돼지~!" (You Win~!)

 


- 찢어진 무릎을 손수 꿰매는 애덤
- 절단된 두손가락에 대해 손가락당 가격을 매겨 어느손가락을 고치겠냐는 보험사
- 79세인 나이에도 일하는 프랭크
- 보험회사에서 수술요청을 거절해 죽을수 밖에없었던 트레이시
- 지정된 보험회사의 보험이 아닌 병원이라 거절당해 아이와 함께 쫓겨난 후 헤매다가 결국 아이가 죽는 걸 볼수밖에 없었던 엄마
- 병원비가 다 떨어지자 환자복만 입은 환자를 맨발인 채로 보호소 근처에 갖다 버리는 병원
(맨발로 환자복만 입은책 어쩔줄 몰라 걸어다시는 할머니는 정말 최악이였다..ㅜㅜ)
- 머리에 수술봉합이 마무리 되지도 않았는데 병원비가 떨어지자 쓰레기처럼 내다버려진 할머니
- 자궁경부암이 걸린 여자에게 22세에 걸릴 암이 아니기 때문에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보험사
- 사소한 세균성 감염조차도 보험가입 거부사유가 되는 이상한 보험제도
- 9.11테러당시 응급요원과 자원봉사자였던 국민은 치료해 주지 않으면서 9.11테러와 관련된 테러범들은 일류의료진에게 공짜로 최고의 혜택을 주고 있는 나라

 

2밀리가 그렇게 동경해 맞이않는 그 괴팍한 나라가 바로 21세기 무릉도원 ‘미국’이다.
심지어 한국에서는 ‘미국’이라는 단어를 한자로 쓸 때

일본처럼 쌀 ‘米’를 쓰는 게 아니라 아예 노골적으로 아름다울 ‘美’를 쓸 정도니

말다했다.그런

미국을 본받아 한국 또한 미국처럼 의료보험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의 미래가 바로 "식코SICKO" 인거다..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 쥐박이님께 "대한민국 헌법 10조"를 큰소리고 읊어드리고 싶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인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라고...(Do you Understand?)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입막고 귀막고 눈멀게 그렇게 5년동안 임기할거면 지상최대의 축제인 5년동안의 촛불문화제를 보게 될테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제발..똑바로 좀 하슈~ -.ㅋ;

 

 

 

 

 

추천수259
반대수0
베플이원석|2008.07.03 18:23
이런글은 스크롤 내리지 말고 다 읽읍시다
베플전형권|2008.07.03 18:30
소고기 먹고 광우병걸리면 비싼 의료비때메 병원도 못가고 죽겠네... 그땐 나를 대운하에 뿌려다오...
베플황영은|2008.07.03 21:30
이원석님댓글보고 뜨끔해서 다시 처음부터 읽은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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