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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하는 사랑이>

양유라 |2008.07.03 10:59
조회 74 |추천 3


가장 괴로운것 ..

 

사람 헷갈리게 하는거 있잖아

 

잊을만 하면 생각나고

또 잊을만 하면 생각이 나고 ..

 

뭐 그런거 -

 

다들 한번씩 있잖아 ?

 

나는 뭐 ..그래.

나도 있어

 

아니, 지금이 그래

마음이 정리가 안돼고

다 정리 할수 있겠다 그만해야지 싶으면

다시금 잊지 않고 찾아오곤 해 -

 

나는 ..마음 단디먹구 굳게 다짐하면

모두 괜찮을 줄 알았다 ..?

 

아니 사실, 옛날에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거 있지 ..?

 

그런말이 있어

사랑을 하는데

사랑은 변하지 않는댔어

사람이 변하는 거라구..

 

그러면 ..-

내가 변해야 하는 걸까 ?

내가 변해야 내 마음도 변하는걸까 ..?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나 변할게.

내가 달라질게.

 

이젠 정말 못해먹겠어

 

생각하면 기분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너무 힘든거 있지 -

생각하면 기분이..아니, 가슴이 턱!하구 막혀버려.

코끝이 찡해지구 막 그래

 

참 오래간다 이거 ..

 

그 분 보면 설레었어

만나러 가는길도 설레었고

그냥 옆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았어

 

그런데..

 

이젠 설레지 않아

그분 보면 아파

아주많이 아퍼 !

마음이 아파 많이

 

그냥 ..그냥 아프기만해 ...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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