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괴로운것 ..
사람 헷갈리게 하는거 있잖아
잊을만 하면 생각나고
또 잊을만 하면 생각이 나고 ..
뭐 그런거 -
다들 한번씩 있잖아 ?
나는 뭐 ..그래.
나도 있어
아니, 지금이 그래
마음이 정리가 안돼고
다 정리 할수 있겠다 그만해야지 싶으면
다시금 잊지 않고 찾아오곤 해 -
나는 ..마음 단디먹구 굳게 다짐하면
모두 괜찮을 줄 알았다 ..?
아니 사실, 옛날에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거 있지 ..?
그런말이 있어
사랑을 하는데
사랑은 변하지 않는댔어
사람이 변하는 거라구..
그러면 ..-
내가 변해야 하는 걸까 ?
내가 변해야 내 마음도 변하는걸까 ..?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나 변할게.
내가 달라질게.
이젠 정말 못해먹겠어
생각하면 기분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너무 힘든거 있지 -
생각하면 기분이..아니, 가슴이 턱!하구 막혀버려.
코끝이 찡해지구 막 그래
참 오래간다 이거 ..
그 분 보면 설레었어
만나러 가는길도 설레었고
그냥 옆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았어
그런데..
이젠 설레지 않아
그분 보면 아파
아주많이 아퍼 !
마음이 아파 많이
그냥 ..그냥 아프기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