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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민 |2008.07.04 02:18
조회 107 |추천 1

 

 

처음 봤을때..솔직하게 별 감정이 없었습니다.

근데..이상하게도 자꾸 마음이 조금씩 꿈틀거리네요..

예전에 지독하게 좋아했던 사람이 있어서..

어려울것 같았는데...

요즘은요..얼굴을 본다는것 자체가 좋습니다..

말을 쉽게 걸수도 없고..

저도 쉽게쉽게 말을 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그쪽도 사람을 쉽게쉽게 친해지는

그런쪽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근데..그분도..

어느 한분을 되게 지독스럽게 사랑을 했나봐요..

혼자서...

그래서 아직도 못잊은듯 하고..

제가 다가가도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할것 같아요..

상상했습니다..

그사람이 나였으면..

제발 나였으면 하는...말도 안되는 상상을...

참..어떻게 보면 되게 쉬운거 일수도 있는데..

저에게는 많이 어렵네요..

자신감이 부족해서일까요?

아님 너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한탓일까요?

매일 같이 얼굴보고 가볍게 인사만 나눌뿐..

친해질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하는데..

어렵네요..

그사람의 눈에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가가기가..

인사만 나누는 그런 사이가 아니라..

가끔은 다른 이야기도 할수 있는...그런 친구같은사이가

되었으면 하는데...많이 힘드네요..

사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정말 내일은..

꼭 내일은 한마디라도 더 해보자..

매일같이 결심하고 결심합니다.

막상 다음날 얼굴을 마주치게 되면 자동으로

인사만 하고 지나치게 되니...

그냥 앞에만있으면 작아지네요..

그래도..

저는요 또 한번더 결심합니다..

내일은 조금더 용기를 내서 말해보자고..

할수있겠죠?

 

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읽어주셨서 감사합니다.

저와 같이 짝사랑하고 계시는분들 많으시죠?

힘냅시다..!!

^_______________^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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