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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山行。제27부 - 북한산

조민희 |2008.07.04 20:46
조회 39 |추천 0
  북한산   (컬럼비아FT 1기 동반산행) 2008.06.28     위치 : 서울 은평구·종로구·성북구·강북구, 경기 고양시 덕양구
높이 : 836.5m
주봉우리 : 백운대(836m)·인수봉(810m)·만경대(800m)
주요문화재 : 북한산성(사적 162), 태고사원증국사탑비(보물 611), 태고사원증국사탑(보물 749), 도선사석불(서울유형문화재 34)
높이 836.5m이다.   일제강점기 이전에는 삼각산(三角山)으로 더 잘 알려진 산이다.  이는 최고봉 백운대(白雲臺)와 그 동쪽의 인수봉(仁壽峰), 남쪽의 만경대(萬景臺:일명 국망봉)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삼봉산(三峰山), 화산(華山) 또는 부아악(負兒岳) 등으로도 부른다.   중생대 말기에 지층에 파고 든 화강암이 지반의 상승과 침식작용으로 표면에 드러났다가 다시 풍화작용을 받아 험준한 바위산이 되었다.   서울 근교의 산 가운데 가장 높고, 산세가 웅장하여 예로부터 서울의 진산(鎭山)으로 불렸다.   최고봉인 백운대에 오르면 서울 시내와 근교가 한눈에 들어오고, 도봉산·북악산·남산·관악산은 물론, 맑은 날에는 강화도·영종도 등 황해의 섬도 보인다.   인수봉은 암벽등반 코스로 암벽등반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 밖에 노적봉(716m)·영봉(604m)·비봉(碑峰:560m)· 문수봉(716m)·보현봉(700m) 등 이름난 봉우리만도 40여 개나 된다.   등산 코스는 우이동·정릉·세검정· 구파발을 기점으로 하는 코스가 대표적이다.   진관내동·세검정·성북동·정릉·우이동 등의 여러 계곡도 볼 만하다. 능선에는 북한산성이 8㎞에 걸쳐 펼쳐지는데, 평균높이는 7m이며, 14개 성문 가운데 대남문(大南門)·대서문(大西門)·대성문(大成門)·보국문(輔國門)· 용암문(龍岩門) 등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또 비봉의 진흥왕 순수비 터를 비롯해 유명한 북한 이궁지(離宮址)와 진관사·문수암·태고사·원효암·상운사(祥雲寺)·도선사(道詵寺)·승가사·화계사 등 많은 사찰과 문화유적이 산재한다.   서울 외곽에 있어 연중 등산객과 일반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983년 도봉산과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9시 30분 집결지인 우이동 등산아카데미에서 모여, 차량으로 도선사까지 이동후 본격적인 산행길에 올랐습니다.
  컬럼비아 필드테스터 1기 테스터님들의 북한 동반산행, 2기 및 3기 테스터님들은 많이 보이지 않아서 다소 아쉬웠답니다.
  용안문을 나와 잠시 휴식도중 등산아카데미 이규태원장님으로 부터 북한산에 대한 조언을 들어 봅니다.
  바위와 함께 살아가는 야생화,
  노적봉 정상에서 '하이콜'   마지막으로 올라오시는 분들을 기다리며, 인수봉과 만경대 그리고 백운대 방향으로의 절경을 감상해봅니다.
  백운대와 인수봉, 그리고 만경대
  어떻게 바위틈에서 영양분을 공급받는지 참 궁금해집니다.
  노적봉에서 북한산의 절경에 심취해 계신 1기 컬럼비아 필드테스터님

 

노적봉에서 바라본 만경대방향으로의 절경
  이 꽃에 대한 설명을 들었음에도, 꽃의 모습에 취해 그만 잊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안전하고 질서있는 산행을 하고 있는 컬럼비아 필드테스터님들
  위문 위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백운대를 향하여 산행을 시작합니다.
  백운대 오르는 길목에서,   필드테스터의 등산 사진을 찍어 주셨던 이훈태 한국산악사진가회 회장님과 등산 아카데미 이규태 원장님   동아닷컴 담당자님
  정상을 목전에 두고 열심히 산을 오르는 필드테스터님들,     여기서 잠깐   '하이콜' 이란?   하이 컬럼비아의 약어로 산행중에 뒤쳐지거나 길을 잃었을때, 외치는 구호입니다.
  백운대 정상에서의 정상 정복을 즐기는 등산객들과 필드 테스터님들
  어느분의 말씀중에서    북한산을 안다고 자부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30번 이상은 오르라고 하더군요!   그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잠시 생각에 젖어봅니다.
  먼저 백운대에오른 이규태 원장님과 필드테스터님들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날씨가 다소 아쉬웠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산 능선의 모습들
  그 많던 필드테스터님들은 모두 어디에?   사진을 찍으시려고 다들 플랜카드 밖으로 나오셨네요 찍히는 자보다 찍는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호랑이굴 방향에서 바라본 숨은벽 정말 절경이었답니다.
  하산도중 구름에 가려지는 인수봉 정상으로 보며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 보너스 2008.06.29 다시 오른 북한산 산행중에 -
  암벽을 즐기는 사람들 암벽 너머로 불암산 영신 슬랩이 보입니다.
  도봉산과 수락산 방향으로의 전경입니다.
  너무나 맑은 서울 시내의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잠수함 바위 넘어로 인수봉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좋은 분들과 색다른 산행을 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동반산행 기회가 주어진다면, 시간이 허락하는 한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북한산 동반산행이 될수 있게끔 이끌어주신 이규태원장님과 이훈태 한국산악사진가회 회장님 동아닷컴 담당자님, VJ님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산행해주신 컬럼비아 필드테스터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동반산행때에도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즐겁고 안전한 산행 하세요.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山行。제27부 - 북한산   아름다운山行 클럽입니다. 산을 좋아하고, 주말 뜻 깊게 보내실분
이유불문 환영합니다.   http://club.cyworld.com/edelweis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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