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새드소설>
간단한프로필))
여주_ 한겨울
남주_ 반시혁
두번째여주_ 서채영
7월 7일인 오늘,, 나의 생일에 나는 보고팠던 한국으로 돌아왔다
3년간 죽음과 같았던 일본에서의 조폭의 훈련속에서 나는 고독을 씹어왔고
그속에서 나의 한줄기 희망이 되준것이
나의 남자친구 반시혁..
"시혁아, 나 돌아왔다?^-^"
_ 누구.....?
"흐잇-_ㅠ 나 잊었냐? 진짜 너무하네"
_ 아...혹시....한겨울....?
"풋, 절묘하게도 내생일맞춰서 왔다?^-^"
_ 하..이제오면....
"내가온게 싫은거야?ㅠ_ㅡ"
_ 아니....잠깐 만날수있냐....?
<공주가사랑받는그집>
웃긴 이름의 커피숍이지만
이곳은 나와 시혁이의 추억이 많은 커피숍이니까 내겐무척 소중한곳이다
조폭의딸인 내가 이런생각을 하는것이 무척우습지만..
"이만 끝내자.."
"뭐?"
"헤어지자구"
"...갑자기왜...."
"다른여자가생겼어"
지금 시혁이가 다른여자가 생겼다는 말을 해서 마음이 쓰린게 아니다
가지말라고 잡지도 못하는 내가 너무 싫어서...
"미안하다...근데 채영이는 건들지마...."
그여자 이름이 채영인가...
시혁이가 간뒤에도 나는 그자리에서 꼼짝없이 입술을 깨물고 있다
이게무슨꼴이야...
내생일에 꼭 눈물을 흘려야하나....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누구야..."
이게 나의 본목소리...
"....나 서채영인데....한겨울핸드폰맞나요?"
시혁이가 말했던 여자다..
"무슨일이야..."
"맞아서 다행이다ㅠ_ㅠ목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용건만말해.."
"오늘 시혁이가 뭐라고 말했을때 너무 담아두지마...나때문에 상처받으면 미안해서..."
이러면 사람곤란해지잖아...
"너같은애한테 걱정해달라고한적없다, 끊어라.."
뚝,
시혁이가 왜 널 사랑하는지 알것같긴해..
시혁이는 귀여운애를 좋아할테니까..
나랑완전 반대인....^^
니가 대신잘해줘라......
내가 그대로 시혁이의 친구가 되면 이상하니까..
힘들어도 어쩔수없어..
난 지금부터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악녀야..
앞으론 나같은거 눈길까지마...그냥 쌩까는게...제일 이로울것같아..
쿡........일본에서 그냥 눌러살걸 그랬나....?
미안해 시혁아...
그리고
사랑해♡
_ 단편새드소설끝
자신이사랑하는 남자를위해 곁에서 기타로 남아버리는사람이 있나요?
자신의 연인만 생각하지말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아마 있을지도 모르겠죠.. 좋아하는데도 겉으로 티를내지않는 불쌍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죠..
그사람이 엑스트라로 남지않게..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주세요
by_ 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