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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김아렴 |2008.07.05 14:46
조회 55 |추천 1

당신을 알아오면서 사랑이라는 감정..

 

처음알았습니다.....

 

나랑 사람은 당신한테 그저 한없이

 

높고 커다란 존재였습니다..

 

이렇게 못난 나를...

 

당신이라는 사람을 알게하고...

 

사랑할수 있도록 기회를 준 당신에게 감사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지금도 사랑하고 있을지도 모르겟습니다...

 

당신이라는 사람....

 

지금이라도 붙잡고 싶고...

 

아니... 어쩌면 당신을 그때 붙잡지 못한게...

 

두고두고 내인생의 큰 오점으로 남을지라도....

 

후회는없습니다...괜찮습니다...

 

다 내가 못난 탓이니까요.....

 

그대란 사람을 알면서 사랑이라는걸 알았고....

 

당신에게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배웠으니까요....

 

지금은 그냥 먼 발치 에서 당신을 바라보겟습니다....

 

나중에 당신에게 떳떳해졌을때...

 

당신에게 당당하게 사랑한다는말 할수있을때..

 

당신에게 다가가겟습니다....

 

그때는 두번다시 당신손..놓치는일 없을겁닌다....

 

기다려.... 수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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