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계절보다 작고 짧게 입지만 패션에 더 신중을 기하게 되는 계절이 바로 여름이다. 그럼 여름 패션의 기본 상식은 무엇일까. 날씬한 바디라인? 탱탱하고 잘 태닝 된 피부? 그 무엇보다 바디라인과 탱탱한 피부를 빛나게 해줄 매끈한 제모가 답이다.
미니멀해지는 패션 뒤로 까칠하게 돋아나 있는 종아리와 겨드랑이의 털이 있다면, 당신의 매력은 바로 반감될 것이다. 남성들의 패션감 각이 높아지면서 과거와 달리 여성의 옷차림만 보지 않고 팔, 다리는 물론 심지어 이마나 입술 윗부분의 제모상태를 점검하기도 한다. 남성들이 꼽는 여름철 여성 외모 꼴불견 1위가 거뭇거뭇하게 보이는 겨드랑이와 스타킹 사이로 삐져나 온 다리 털인 것을 보면 비싼 옷이나 화려한 화장보다 기본에 충실 하는 것이 자신의 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겨드랑이 제모는 물론 종아리와 팔 부분의 제모에도 유독 신경을 쓰게 된다. 흔히 겨드랑이와 팔, 종아리 부분의 제모방법이 같을 것이라 생각하게 되는데, 우리의 몸은 부위와 피부에 따라 털의 굵기가 다르다. 그래서 굵기에 맞추어 레이저를 조사하여야 보다 빠르고 깨끗하게 제모를 할 수 있다. 이런 맞춤 제모를 위해서는 제모전용레이저가 있는 곳에서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제모전용레이저로는 소프라노 XL(Soprano XL)시술이 있다. 이 제모시술은 810mm 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해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새로운 방식의 제모전용 레이저이다. 털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제모 레이저를 이용하여 레이저 에너지가 털에 흡수된 후, 열 에너지가 주변으로 확산되어 털을 만드는 털 주변의 뿌리 세포를 영구적으로 파괴시키는 원리이다.
SHR(Super hair removal)과 10Hz 방식으로 빠르게 털을 제거할 수 있다. 10Hz방식은 한번에 10번의 샷이 나온 다는 뜻으로 넓은 부위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 통증을 느낄 겨를이 거의 없다고 한다. 겨드랑이 경우 시술 시간이 약 3분으로 매우 짧은데다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장비로 제모 시에 발생하는 피부 탄력 저하를 막고 표피층을 보호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기존에 제거가 어려웠던 얇고 엷은 색의 불필요한 털까지 쉽게 제거가 가능하여 얼굴, 팔, 다리, 겨드랑이, 비키니 라인은 물론이고 가슴과 등, 콧수염까지 털의 종류의 굵기에 따라 맞춤 제모가 가능하여 보다 깨끗하고 매끈한 제모효과를 얻을 수 있다.
왁싱이나 털 뽑기, 선탠은 레이저 제모의 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으며, 시술부위가 개개인의 피부상태에 따라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시술 직후는 자외선 노출을 피해야 한다
로라성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