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움으로 광우병이라는것을 접한것은 작년일겁니다.
조선일보에서 광우병의 위험을 연일 기사화할때 그때 일겁니다.
그러구 이번에 이슈가 되면서 좀 제대로 알아보자는 생각에서
[죽음의 향연]이라는 메디컬책자를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게되면 광우병보다 먼저 등장하는것이 '식인종'입니다.
식인종이 걸리는 '쿠루쿠루'병에대해서 가이듀섹 박사가 연구를 하면서 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양이 걸리는'스크래피' 그리고 소가 걸리는 '광우병'으로 발전하여
연구하는 것을 인터뷰형식으로 쓴 책이다.
#가이듀섹-전염성 해면상 뇌증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박사.
결국 결론은 간단하다..
초식동물은 초식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가장 간단한 자연의 이치를 어겼을 경우 그 피해는 인간의 지식으로는
알아내기 힘든 재앙이 오는 것이다.
영국에서 광우병이 퍼지고 인간광우병 환자들이 발생하자 동물성사료를 금지시켰다.
다른 세계여러나라도 마찬가지이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미국은 아니다.
단지 30개월 이상의 육골만을 사료로 만드는것을 금지 시켰고.
그 미만의 육골에 대해서는 사용이 가능하다.
또 한가지..
미국보다 더 위험한 나라가 캐나다이다.
이나라는 몇일전에도 광우병소가 발견된 나라이다.
그런데 이번 협상을 보면 캐나다소를 미국에 데려와 100일간 키웠을경우
미국산 소로 인정을 해주고 그 소가 한국으로 수입되어 들어온다.
결국 캐나다소를 한국에서 수입하는것이다.
요즘 촛불집회가 폭력집회에서 다시 평화적인 집회로 바뀌면서.
집회에 대해서 공격을 할수가 없게된 정부는 방법을 국민세뇌로 바꾼것같다.
이제는 얘기도 꺼내지 않던 광우병에 관련한 글들이 갑자기 늘어나고있다.
그것도 예전보다 상당히 진화하여 술과 담배따위보다 덜위험하다는 식으로
광우병이 별거아닌듯 올려지고있다.
그러나 광우병은 술이나 담배따위보다는 AIDS와 더 가깝게 연관시킬수 있지않나.
치료약도 없고 아직도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이 많고 전염성도 있으며
종간의 벽을 뛰어넘는 병이라는 점에서 AIDS와 거의 비슷하다고 할수있겠다.
필자는 광우병이 우리나라에서 제2의 AIDS가 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 잘못된 부분이 있어 정정합니다.
30개월 이상의 육골만을 사료로 만드는것을 금지 시켰고
그미만의 육골에 대해서는 사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미국에서는 주저앉는 소의 경우라도 30개월 미만이라면 뇌와 척수 까지도
동물사료로 사용할수 있다고 미국 식약청 관보에 공지되어 있습니다.
로 정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