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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불변의 법칙을 보고나서.

박찬형 |2008.07.06 19:24
조회 543 |추천 0

안녕하세요. 연애불변의 법칙이란 방송프로그램을 보고나서

여러생각이 들더군요. 남자분들은 어떨련지 여성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질지

몰라서 한번 써봅니다.

 

연애불변의 법칙에서 30대 대기업 여과장이 4살 연하와 사귄다는 사연이 나왔습니다.

거기서 4살 연하남은 여친분께 용돈을 타쓰면서 나이트를 밥 먹듯이 다닌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는 이 상황에서 나이트를 간다는 자체가 헤어질만한 이유라고 생각했습니다.

 

둘째치고 방송프로그램 내용만 설명하자면.

실험을 위해 여친분은 남친께 나이트가서 놀라고 돈을 쥐어줬고

연하남은 친구와 나이트에서 룸을 빌려서 놀았고, 방송사에서 실험하기위한 작업녀( 현역모델 )

을 투입하고 작업녀와 룸에서 왕게임 및 놀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결론은 연하남이 작업녀를 데리고 모텔을 갈려다가 작업녀가 당황한 나머지 안갔지만

데리고 갔다는 것에서 이미  여친분은 실망을 느끼고 울음을 터뜨리고 이별할 준비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다음날 현장 덮쳐서 남친은 무릎꿇으면서 빌었지만 헤어졌지요.

 

방송에서 나온 연하남은 평소 행실에 문제점을 많이 집고 넘어가서 참 나쁜놈이다.

라는 인식을 많이 새겨주고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떤 남자가 어쩔수 없이를 갔든 놀러를 갔든 나이트를 갔는데 거기서 어느 모델 뺨치는 분이

자기한테 작업을 걸어오는데 마다할 남자가 어디 있냐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길거리나 그냥 알던 사람이 자기한테 갑자기 대쉬를 해온다면 거절할수도 있겠지만서도 나이트를 간다는 자체가 막말로 원나잇이나 하루놀고 말려고 가는 거지요.

거기서 하루 놀려고 가는건데 괜찮은 사람이 작업 걸어오는데 어떤 남자가 싫다고 마다합니까?

그렇다고 그 작업 걸어오는 사람한테 마음을 주는 것도 아니고 하루 놀고 말 사람 이런 생각으로 만날텐데요. 자기는 아닐 거라고 외치는 사람 많은데 저도 솔직히 자신 없습니다.

저렇게 함정 파놓고 대기 타면 저도 저 남자 꼴 날겁니다. 예초에 안 갔으면 안갔지 가면은

그 순간에 충실해야지 무슨 생각을 합니까..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서도. 남자란게

군대에 있을 때 외박이나 나오면 다 안마방 가던 놈들이 8할은 됩니다.

남자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남자 자체가 원래 그렇습니다. 여성분들께서는 애정이 없이

스킨쉽을 할수는 없겠지만 남자들은 애정따윈 없어도 스킨쉽이 가능하고 원합니다.

 

솔직히 남자를 옹호하는 글은 아닙니다. 방송에서 나온 남자도 나쁜 남자기도 합니다.

예초에 왜 갑니까 여친분이 있는데 예의가 아니죠. 그런데 저런 설정을 위해서 여친은

남자에게 나이트 가서 놀라고 돈도 쥐어졌고 친구가 부추김까지 하게 해서  갔다가

걸린건데. 솔직히. 어떤 남자라도 저렇게 함정 파놓으면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다 걸린다고 생각되는군요. 아무리 적게 봐도 10명중 9명은 다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것도 적습니다.

천이면 1명이 안 걸릴가 쉽네요.

 

예초에 실험을 깔거면 나이트 말고 길에서 작업을 한다던가. 우연한데서 친구의 친구인데

라는 식으로 만나서 작업을 걸었으면 안 걸릴 남자 많을겁니다. 솔직히 방송에서 나왔던

사람도 그런식으로 만남유도했다면 자기 여친 있다고 말했을 것 같더군요.

 

 

솔직히 저도 여자입장에서라도 남자가 저런 짓을했다면 간거 자체에서부터 죽였을 겁니다만.

제가 아무리 여자입장에서 봐도라도 일단은 남자이기에 저기에 마음만 주지 않았었더라면

딱 한번만 용서해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두번은 많습니다.

 

아무튼 방송에 나오던 남자는 그 상황에 걸리자마자 화도 낼생각 못하고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정말로 좋아하고 있는 거겠지요.

뭐 그 여자의 능력을 좋아했던 뭘 좋아했든 제가 알수야 없는 거지만서도.

 

중요한건 어떤 남자라도 저런 함정이면 거의 다 걸린다 라고 말하고 싶더군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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