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쇠고기 재협상을 외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말....

김원준 |2008.07.07 01:31
조회 632 |추천 62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가 몇달째 계속되고 있고

 

뉴스에서는 맨날 그얘기밖에 안하지만 어찌 내가 사는 울산에는

 

그 흔한 촛불하나 보이질 않는지...

 

물론 그런 집회가 있다해도 나는 나가지 않는다.

 

일단, 최저 시급을 조금 웃도는 월급과 빡빡한 회사일정에 

 

따라가기도 벅찬 형편이라 

 

그런 잡스런 세상사에 모두 신경 쓸 만큼 내 형편이 넉넉치 않고,

 

만약 수입이 된다면 나도 날씨 덥고 일 힘들때나 회식할때

 

맨날 뒷고기에 소주 말고 소갈비 푸짐하게 차려놓고 돈걱정에

 

신경안쓰고 갈비뜯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굳이 그것을 반대할 이유조차도 없다.

 

 

내가 이런말을 하면 나는 우리국민 광우병 걸리는거 걱정조차

 

하지 않는다고 매국노라고 개떼같이 달려들어

 

날 공격할거란거 충분히 잘 알고 있으니까 그런말은

 

일단 접어두시고....

 

 

물론 나도 광우병 걸리는거 걱정 안하는건 아니다...

 

 

내가 이제껏 살아왔던 내 땅이고 앞으로도 난 이민따위 갈 생각

 

추호도 없으니까 적어도 내 대에서 만큼은 내 사랑하는 가족과

 

내 자식들이 살아갈 사랑하는 대한민국 이니까 

 

그런 대한민국에 광우병에 걸린 소가 들어오는것을

 

어찌 걱정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지금 촛불집회 하는것을 객관적인 입장에 서서 가만히

 

좀 생각해봐...

 

 

광우병 소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라는 명목이지만

 

 

사실은 '반미시위'에 가깝잖아...??

 

 

이명박 퇴진과 현 정권의 붕괴를 외치고 있는걸 김정일이 본다면

 

어떻게 반응할까??

 

 

아마 박수치고 좋아할껄..??

 

 

이 좁은 땅덩어리에 자원은 없고.. 오로지 돈 버는 길이라고는

 

수출에 메달릴 수 밖에 없는 이 자원빈국에서

 

미국이라는 큰 시장에 맘놓고 장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자국민들 스스로 반대하고 들고 일어서는걸

 

그럼 현정부는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 하냐...???

 

 

또 이해 안되는건 소고기수입반대 집회를 하는데 왜 꼭 청와대를

 

쳐 들어가야 하는데??

 

 

청와대는 대한민국의 상징이다..

 

 

청와대가 군중에 휩싸이고 거기서 '이병박 퇴진'과 반미구호를

 

외치면서 시위하는것이 외신에 보도된다고 생각해봐...

 

 

당연히 우리나라 투자한 외국돈이 빠져나가는것이 뻔한데

 

그럼 그걸 가만히 놔두고 지켜봐야돼??

 

 

그걸 막을걸 모르고 청와대 진입을 계획했었나??

 

 

청와대 진입한다고 막무가내로 쳐들어갔던게 누군데

 

누가 누구보고  폭력진압이래..

 

 

 

6년 전 이맘때 쯤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자...

 

 

그때도 역시 노무현 정권이 들어선지 초기였고

 

그때 효순,미선 양이 장갑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자

 

대대적인 촛불시위가 일어났었잖아...

 

그때 처음으로 '촛불시위'라는것이 생겨났고

 

명목은 효순,미선양의 추모 였지만

 

사실은 '반미시위' 였잖아...

 

 

그땐 별로 그런 생각을 안해봐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책임자 처벌' 을 골두로 시위를 했어야 하는게

 

맞을텐데 왜 맥도날드 불매운동, 나이키 불매운동 같은

 

무조건적인 반미운동이 판을쳤을까..??

 

 

왜!!

 

 

대통령이 새로 부임하고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기만 하면!!

 

 

그 정권에 반대하고 퇴진을 요구하고 우리의

 

절대적 우호국 미국을 반대하는 시위가

 

어찌이리도 비슷하게 생겨날까!!

 

 

 

지금 촛불시위에 참가하는 사람들..

 

당신들이 티비와 뉴스의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촛불집회 주최측의 선동에 이끌리지 않았다면

 

모두들 그렇게 열성적으로 '쇠고기 재협상'을 외쳤을거 같애??

 

 

 

모두들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하겠지...  

 

절대 누구의 선동에 의해서 참석한게 아니라고 말야...

 

 

 

하지만 잘 생각해봐...

 

소고기가 삼십개월이 됐든, 사십개월이 됐든

 

 

여론이 이렇게 들끓지 않았다면

 

모두들 아무렇지도 않게 잘 먹었을 소고기지만

 

이렇게 주변에서 주위에서 뉴스에서 자꾸 여론 조장을 하니까

 

 거기에 이끌려서 너도나도 같이

 

'소고기 수입반대'집회에 동참하는 거잖아.

 

 

 

지금 촛불집회에 반대하는 '맞불집회'도 하고 있는거 알지?

 

 

이거 주최하는 자가 누군지 알어??

 

 

바로 북한이 싫다고 북한을 탈출한 납북자 들이 주최다...

 

 

예비군 훈련때 중대장이 우리나라 인구 천명당 한명꼴로 간첩이

 

있다고 했으니까(물론 맞는지 아닌지 나로선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

 

대략 5만명 정도의 간첩이 남한에 있는거다...

 

이것들이 꽤 수준높은 학력과 지식을 갖추고

 

정치권,대학, 군대 등등..

 

 

한국을 움직이는 곳곳에 침투해 있다고 했으니까

 

 

이말이 맞다면 촛불집회 그까짓것쯤은 충분히 조장 할 수

 

있다고 본다.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

 

 

미국에서 독감으로 죽은 사람이 많을까, 광우병 걸려 죽은 사람이

 

많을까....?

 

 

당연히 독감이 절대적으로 더 많다.

 

 

 

그렇다면 이 글을 본 당신들은

 

'독감걸린 미국인들 국내 입국반대 촛불시위'를 할 텐가??

 

 

 

 위에서 했던 얘기 다시...

 

 

우리나라는 자원,인력,땅 뭐 하나 제대로 충분히 갖고있는게 없는,

 

수출이 아니면 개젖만큼의 성장도 기대못하는

 

자원 절대빈국 대한민국이다.

 

 

 

그런 대한민국이 미국시장에 아무런 장애없이 맘놓고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았는데 그것이 FTA다.

 

 

이거..  쉽게 포기할 수 있을것 같애...??

 

 

 

지금 촛불시위로 밤낮 안가리고 매일을 보내는 사람은

 

어떤 여유가 그리 많아 그렇게 오래 일도 안하고도

 

생활이 가능할만큼 넘쳐나는지 나로선 이해하기 힘들다..

 

 

 

영국에서 전통적으로 소 사료를 동물성으로 준지 수백년이

 

넘었지만 6000천만이 넘는 인구중 이제까지 광우병 발병한 인구가

 

단3명에 불과하고

 

아직 미국에서는 한명도 발병하지 않은

 

 

그런 희귀한 병에,  그런 희박한 확률에 내가 걸릴 자신도 없다..

 

 

 

지금내가 생각할 수 있는것은 나로선 지금당장 소고기

 

싸게 먹는것이 더 좋고

 

내가 일하는 회사가 미국수출이 좀더 활발해 지고 회사가 성장해서

 

내 주머니에 돈 더 들어 와서 좀더 넉넉히 사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추천수6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