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선화(자아도취, 고결, 자만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등)
미소년 나르시소스는 아름다운 용모 때문에 요정들에게 사랑을 받지만, 어떤 요정에게도 눈길을 주지 않았다.
상처받은 한 요정이 여신에게 나르시소스가 지독하게 가슴아픈 사랑을 알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고,,, 여신은 그 부탁을 들어주어 나르시소스는 연못에 비친 자기 얼굴에 반해서 사랑에 빠졌고, 잡을 수 없는 그 사랑에 상사병을 앓다가 연못에 몸을 던진다.
그가 죽은 후에 연못 주변에 나르시소스의 혼이 한송이 수선화로 피어났다는 이야기...
신화에서 얻은 교훈
1.비뚤어진 애증이 생사람 잡는다.
2.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3.잘난것도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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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신스 (슬픔, 추억)
아름다운 소년 히야킨토스를 사랑한 태양의 신 아폴론...
이 둘은 어느날 원반던지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를 본 바람의 신 제피로스가 두사람을 시기한 나머지 바람의 방향을 바꾸어 원반을 히야킨토스의 이마에 맞게 하고, 히야킨토스를
그 자리에서 죽게 만들어 버렸다.
슬픔에 빠진 아플론은 죽은 히야킨토스의 이마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손가락에 찍어 'Ai Ai(슬프다.)'라는 땅에 새겼는데 소년의 피는 어느새 꽃이 되었고 이것이 바로 히아신스라는 이야기다.
신화에서 얻은 교훈
1.질투는 생사람을 잡는다.
2.원반던지기는 플라스틱 재질로...
3.힘 좋은 남자들끼리 놀면 안된다. 누구 한명은 꼭 다친다. -_-;;
lunasee : 순원아 사진은 내가 가져갔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