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강해] 시편 13번째(080708_화)
7:1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는 모든 자에게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7:2 건져낼 자 없으면 저희가 사자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7: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것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
7:4 화친한 자를 악으로 갚았거나 내 대적에게 무고히 빼앗았거든
7:5 원수로 나의 영혼을 쫓아 잡아 내 생명을 땅에 짓밟고 내 영광을 진토에 떨어뜨리게 하소서(셀라)
7:6 여호와여 진노로 일어나사 내 대적들의 노를 막으시며 나를 위하여 깨소서 주께서 심판을 명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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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기도의 특징들 몇가지가 있습니다.
1) 삶에서의 자연스러운 기도라는 사실(특별한 기도형식이 없다)
2) 힘들때 기도가 더 깊어지는 특징
3) 하나님 밖에서 점점 더 하나님 안에 다가감
사람이 쉴수 있고, 갈곳이 집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복입니까?
가족이 있고, 자녀들이 있고, 부모님이 계신 곳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복입니까?
우리가 비록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소망을 주셨습니다.
천국을 예비했으니 오라 하신 것입니다.
다윗에게 하나님은 바로 집같은 분이었습니다.
언제든지 무슨일이 있든지 하나님이 그의 집이었습니다.
종착지가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7:1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는 모든 자에게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 주께 피하오니 : 다윗은 구원을 하나님안에서 찾으려 한 것이다. 이러한 표현은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피하리이다"(57:1),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61:4)라는 표현과 같은 것이다.
ex) 캥거루새끼가 어머니의 주머니에서 놀다가 갑작스럽게 위험을 느끼면 곧바로 어머니의 주머니로 들어가버린다.
ex) 주님이 우리의 집이라면? 우리는 어떤자인가?
탕자처럼 집에 들어오기를 꺼리는 아들인지?
아님 집에 들어와서 평안히 쉬기도 하고
부모의 마음을(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기분좋게하는 효자인지?
ex) 과거는 안그랬어도 지금 그런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 주님은 두 팔을 벌려 우리를 꼬옥 안아주실 것입니다.
- 나를 쫓는 모든 자에게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 여기서 '나를 쫓는 모든 자'란 문자적으로 다윗을 죽이려고 추격한 원수들만을 의미한다기보다는 비유적으로 다윗의 명성과 사회적인 지위를 떨어뜨리려고 온갖 거짓된 말을
일삼는 모든 자들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삼상 26:1, 19)
일시적으로 잘못된 소문이 일어나는 경우엔 큰 문제가 안되지만,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넘어트리려고 덫을 놓는 경우에는 참으로 견디기 어렵고 힘이 듭니다.
그런 상황에 우리의 대처는 어떠해야 할까요? 다윗은 주저하지 않고,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아룁니다.
ex) 찬송가 204장 3절에 주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ex) 신앙은 주님께 향한 시선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 또렷이 보이
는 것입니다. 즉 주님께 대한 촛점과 시선이 흐려진 것을 바로잡는 것이 신앙
입니다. 이 일에 온 성도들이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다윗은 만약 하나님이 나를 돕지 않는다면
그의 삶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있습니다.
7:2 건져낼 자 없으면 저희가 사자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 하나님의 도움이 없다면 저들은 사자같이 : 자신의 대적을 성난 사자에다 비
유함으로써 그가 처한위험의 심각성을 잘 묘사하고 있다. 또한 다윗은 이러한
표현을 통해서 자기를 박해하는 자들이 얼마나 몰인정하며 잔인한 자들이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 여기서 '나'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네페쉬'
이다. 이 용어는 '목'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본 문맥에서는 '나의 목'으로 번역
하는 것이 다윗을 대적한 원수의 잔인성을 더욱더 잘 드러내 줄 수 있을 것이다(Schmidt).
ex) 하나님 없는 삶은 무방비의 삶입니다.
적들의 화살과 창의 공격에 그대로 맞을수 밖에 없는 상황을 설명합니다.
ex) 하나님 없는 삶은 이처럼 끔찍합니다.
하나님을 부르고 의지하는 이 시간은 내 영혼에 갑옷을 입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ex) 에베소서 6장에는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 여기에서 기도와 간구가 성령안에서 깨어기도하고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
기도함이 영적인 무장인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윗은 자신에게서 불의가 있다면 하면서 진실한 자신의 모습을 돌
아보게합니다.
7: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것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
7:4 화친한 자를 악으로 갚았거나 내 대적에게 무고히 빼앗았거든
7:5 원수로 나의 영혼을 쫓아 잡아 내 생명을 땅에 짓밟고 내 영광을 진토에 떨어뜨리게 하소서(셀라)
- 죄악을 저절렀거나 악으로 갚거나 대적에게 무고히 빼앗거든 나는 버리시고
짓밟으시는게 낫고 자신의 영광을 진토에 떨어트리는 게 낫습니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허물이 없다는 진실함을 보입니다. 즉 성화된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죄와 악이 없다면 간구할 능력과 담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설령 죄와 악의 모습이 있더라도 우리가 회개하여 주의 보혈로 깨끗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께 보여드려야 합니다.
7:6 여호와여 진노로 일어나사 내 대적들의 노를 막으시며 나를 위하여 깨소
서 주께서 심판을 명하셨나이다
다윗은 자신의 죄악이 없음을 확인하신다면 일어나소서 일어나소서 합니다.
여러분속에 이런 자신감이 하나님 앞에 있다면 주여 일어나소서 대적들의 노를
막아주소서 깨어나시옵소서~
이 아침에도 이러한 담력으로 기도에 성공하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