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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투정과 어리광 특히 헌담을 여유있게 듣고 있을만한 성격이 아니란 말이다.

윤지정 |2008.07.08 02:08
조회 53 |추천 0


나는 -

 

위로따위를 잘 못한다.

주위 사람들은 내게 항상 직설적으로 진실만 말해주었고 -

그것이 내 마음속을 뒤집어놓고 상처를 줄지라도

기필코 한점에 거짓없이 내게 현실만 전해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

내겐 '상냥함'이 없다.

상대방이 원하는 말, 듣고싶은 말, 그런거 잘 모른다.

문제가 있으면 그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풀수있을지, 오직 그것 뿐이다.

누군가의 투정과 어리광 특히 헌담을 여유있게 듣고 있을만한 성격이 아니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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