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것을 네이트 회원 여러분.. 그리고 저보다 경험많으신분들의
조언과.. 격언을 듣고싶어서 .. 몇자 적어 올립니다.
내용이 뒤죽박죽이고..글이 형편없더라도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25살 그녀는 28살입니다.
2달전쯤.. 그녀가 일하는 곳에 그녀도 볼겸.. 간단하게 술도 한잔할겸 겸사 겸사
그녀가 일하는곳에 찾아갔습니다
작은 술집을하고 있어요.
그날가기전에 2~3번 갔었는데.. 3번째부터 그사람이 저에게 오지말라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전.. 너도 보고 .,. 형님도 볼려고 왔다.. 그리고 내가와서 공짜로 먹는것도 아니고 오래있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냐..물으니.. 걍 오지말라고 합니다. (솔직히 답답했습니다.)
그래도 다시전 그녀가 일하는곳에 찾아갔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레모나한통 사고...
피타민제 하나 사서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이네 란말을 해줄줄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조용한 목소리로 저에게 하는말..오지말라고했는데 왜왔어.. 무표정으로..
전 그렇게 말하면 정말 무섭습니다.. 차라리 인상이나 쓰던지.. 무표정으로 억양있는 낮고 짧은 말
오지말라고 했는데 왜 왔어?? .. 그표정 아직도 기억합니다.
응 할말도 있고.. 형님도 보고 너도 보고..간단하게 술한잔 하려고 왔어..
오늘가면 나도 오기힘들어.. 그리고 내가 오지않으면 너가 오나? 아니잔어
내가와서 물론 신경은 쓰이겠지만..그렇다고 내가 .. 세월아 내월에 하고 앉아있는것도 아니고 1시간아니면 2시간정도있다 가는데.. (술이깨야되서)
멀그렇게 기분나쁘다는식으로.. 말하고..말하는억양도 나한테 머 억하심정있나?
내가 오지않으면 볼수없고..이시간아니면..볼수있는시간도아니고..낮에보고싶다고 자는거 깨워서
어디로 와 하면 올꺼가 아니잔어? 그만해라 나도 이제 오고싶어도 못올테고..
내가 그리보기 싫으면 않보이께..
하고 형님과도 얘기나누고 .. 술도 먹고 하고 시간이 지나서 가는길에 마중좀나와달라고
얘기하고 같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녀 저보고 택시 타랍니다. 전 그녀가 일하는곳에 돌아가는걸 보고 가겠다고 말을했습니다.
그사람이 저보고 그냥 좋게 말할때 가라.. 하는겁니다. 왜 내가 또 돌아올까봐 그러나 ..
이젠 죽었다 깨어나도 그런행동 않한다. 그때는 그냥 내발이 그렇게 걸으라고 해서 그랬던거고 오늘은
너 들어가는거 보고 간다.. 나도 내일 출근해야된다.. 설령 그렇게 하고싶다고해도 이젠 나도 못한다 .
그사람 기분이 않좋아보여서 왜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너 오빠한테 무슨말했어? 하길래.. 전 .. 그냥 그날 왜그러냐고 ? 요몇일? 그리고.. 먼저 퇴근한날..
어디아픈거냐고.. 너한테 물으면 그냥 이란말밖에 않하니까.. 그래도 같이 일하는사람인데 ..좀더 알지않겠나 싶어서 물어본거 밖에 없는데.
근데 그사람말 그말말고 다른말 한거 없나? 째려보면서..
그래서전.. 제가 폰사줬다는 얘기한것은... 이사람 저사람에게 한것이 아니라.. 그리고 그런얘기쯤은 할수있는거라 생각해서 ..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 휙돌아서 가게 앞에서 형님과 얘기하더니..제가 가까이가니까 차를 몰고 획가버리는겁니다.
그렇게 전 형님께.. 잔소리에..욕에.. 오해와 투정 다받아듣고.. 찝찝한 기분에 ..직장에 왔습니다
그일이 있고난 1주일정도 후에..전화를 걸었죠..,그사람에게가 아닌 형님께..
저때문에 그런일이 자꾸 생겨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형님 전 괜히 시비걸러 간겄도아니고..
그사람이랑 형님 보고싶어서 간겁니다 그리고 형님께서도 제가 쉬는날에.. 괜찬다면 언제든 가게에
놀러오라고 하셨잔습니까? 아닙니까? 제가 지어낸말입니까?? 하니까 잠시만 하더니..그사람..
이 저에게 하는말.. 너 왜 폰사줬다는말 왜하는데.. ?? 아니 다른사람도 아니고 ..너랑 나랑 잘알고..
그리고 형님말고 다른사람에게는 말한적도 그누구도 말한것없다
그날 내가 술이 좀되어서 말이 쉽게 나왔다 미안하다. 앞으로 조심하께.. 난
그정도의 얘기는 해도 되는거라 생각했는데..내 생각이 틀렸네.. 정말 미안하다
기분 상했다면 미안해...
그러자 그사람이 이어하는말..
너랑 나랑 이제 보지말자 라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대답했죠
미안하다고 인정하고 했는데 ??내가 아니라고 잡아땐것도 아니고..
그리고솔직히 맞는말아니가 내가 않가면 볼수없고 ..그렇다고 낮에 너 자는데 전화해서 깨워서
시내 어디다 하면 나올것도 아니고.,.. 너출근하고 나서야 볼수있는데.. 그것도 매일출근하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일이있으면 볼수없고 .. 난 보고 싶고한데.. 물론 무엇때문에 기분얹짠은것은
이해해 하지만..그렇게 몰차게 사람을 밀어버리는것은 좀 그렇지않나?
나도 내가 어떤지 안다.. 능력없고 못났고.. 내성적이라서 좀 답답한것도 있는거..
내가 너 만날때마다 내가 말하나 하나 잘못하면..화내고 ..할까봐 말하기가 겁나서 어떨때는
생각하지도 않는말이 나오고 .. 한다.. 너무 긴장해서.. 요즘들어그렇다
왜 그전까지는 잘해주고..웃고 ..농담도 잘하고 문자도 잘해주고.. 유머도 잘하고.. 애교도 있던사람이.. 갑자기 ..홀린 사람처럼..그러냐
물론 몇번 그래봐서 아는데 ..이번엔 좀 심하게 ..이상한것같아서 오히려 내가 더 불안하다
얹짠은거나..기분않좋은거 얘기해.. 내가 다들어주께.. 해도 ..싫다
미안한행동을 해서 미안하다해도 ..시큰둥.. 그럼난 어쩌란말인데./.
하니 그사람.. 그래.. 너 못나고 .. 능력없어서 싫다 ..너란 사람 질린다..
너보다 멋지고 ..능력 좋은남자 애인 생겼다.. 그러니까.. 만나지말자..
일마치면 애인한테 가야되는데 ..너한테 왜가는데..내가 니한테 가야하는이유가 없잔어..??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홧김에 .. 난 그럼 여태껏.. 씹다버린 껌이네..
생각나면..찾아서 씹고.. 단물빠지면..아무대나 벹어버리는.. 그런 껌이네 아니 껌보다 더못한사람이였네..
그래서 그때.. 쥬얼리 사오라고 꼭사오라고,..했던이유도 그거였어 하니까 그래
내가 살려고 하니 능력은 않되고 .. 해서 너한테 얘기했지 ..
머이렇게 되어서 연락을 지금은 잘않하고 있습니다
제폰은 한달전에 정지시켰구요.. 그사람은.. 전화해도 않받고.. 하네요(친구 , 동생 폰으로 전화하면..) 물론 시간차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를 정말 잊어버리고 지워버리고 떠나버린걸까요??
1달전 그사람이랑 좋았을때 그사람 가게 갔을때..그사람이 출근하지않는날..
형님이 .. 너 서울에서 일할때 ..너사진보여주면..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이사람이다
지금은 서울에 있고 나이는 나보다 어리고.. 한데.. 착하고 나한테 정말 잘해주고..
이해심도 있어서 좋다 란말을 했다고 저한테 형님이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런말 잘하지 않는 그사람이라고 하면서..
그랬던 그사람이 .. 무슨이유에서인지 제가 싫다고 ...만나지말자 라고
딱잘라서 인연을끊자고 하는건지.. 한번 헤어졌다 다시연락되고 만난것인데..
다시 1년동안 연애해보고 12월 31일날 다음해가 오기전에 서로 말해주기로하고
만났는데.. 12월이 오기도 전에 .. 불을켜기도 전에.. 초는 녹아없어지는것인지..??
이럴때 여자들에 마음 어떤건가요? ? 정말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은 ..
모든분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전 정말 그사람.. 첫눈에 반해서. 제가 10번도 넘게 프로포즈해서 사귀었고 .. 2년정도 사귀다 헤어져 전 서울에 ..그사람은 대구에.. 있다가 6개월여만에 다시 연락해서 만나고(그녀가 먼저 새벽에 제가 일하는시간에..)
그렇게 연락을 하고.. 다시만나자 단.. 서로 만나보고 12월 31일날 정식으로 서로의 의견을 말해주고 ..진짜.. 결혼을 전재로 .. 연얘를 하자 ..고 하고.. 다시만나고 .. 저도 서울에 직장을 접고..대구 에 내려와 현재 지내고 있습니다.
그녀가 너무 힘들어해서.. 아프고 다치고.. 매일 잠도 못자고 하는 그녀를 곁에서 .. 언제든 그녀가 부르면.. 늦어도 10분안에 도착할수 있는 거리안에서 ..일을하고 지내고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그녀 정말 싫어하는데.. 잘지내는지도 걱정도 되고.. 보고싶기도 하고..
마음과 생각같아선.. 같이 살고싶습니다
지금은 모자란 능력.. 조금씩 키우며..
단둘이살아도.. 평생을 함께 하고픈 사람입니다.
제가 잘못한점이있다면 콕 짚어 주시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방법에대해서도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제 머리와 복잡함을 꼭 시원하게 풀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따가운 한마디라도 들어도 좋습니다.
날씨도 덥고 .. 불쾌지수도 더운 여름,.건강 관리 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저 답답해서 미칠것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찾아가서 .. 데려오고싶습니다 .. 나 너아니면 않되..같이살자..
난 죽어라고 일만할께..넌 집에서 편히 쉬어.. 데신.. 나 걱정하게 만들거나 무슨일있으면
언제든 연락하고... 헤어지자란말은 절대 하지마 하면서 .. 전 제가 아파도 좋지만 그사람이 아픈것은 못보겠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연상이지만..하는것은 .. 아직 20살... 또래 아이들입니다..
그녀가 웃는모습 .. 그녀가 즐거워하는 모습 .,.. 기뻐하는모습.
같이 밥먹는거.. 영화보는거 .. 데이트하는거 ..차마시는것 다시 그녀와 다 해보고싶습니다
곧있으면 여름휴가인데.. 휴가도 그녀와 같이 제주도로 가고싶습니다.
하지만..지금 전 이생각 저생각 수만가지 ..생각들뿐입니다.
그녀에게 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리고 제가 너무 순종적이라서 그것도 문제인것같은데..
맞나요?
저에 어떤점을 고치면 좋을지도 조언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은 야간 근무라서 .. [전 이만 가야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용도 형편없고 보잘것없는글을 읽어주시고 봐주셔서 ^^*
꼭 꼭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