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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강세미 |2008.07.08 18:28
조회 121 |추천 1


1972 pusan, 최민식

나의 창작 목적은 사진적 수단에 의하여 움직이는 것, 즉 삶의 진실을 붙잡는 것이다.
나의 사진은 생활로부터 밀폐되고 고립된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의 가치를 매혹적으로 창조하는 것이다.
사진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것은 진실하고 고귀한 즐거움이며, 이 세상 중에서 본질적인 인간의 삶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그들이 살고 있는 시대 전체가 드라마적인 모순들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을 체험하게 된다. 보다 성숙한 표현을 통해 작품 형식의 완성, 성숙한 객관성, 높은 인간성에 대한 감각이 현저해야 함을 느낀다.
진정한 리얼리즘 사진가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눈을 감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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