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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부당한 요구를 당했을때 거절 못 하나요?! ㅠㅠㅠㅠ

김윤임 |2008.07.09 18:01
조회 35 |추천 0


모든 요구에 있어서 도저히 못 할 상황이면
애초부터 단호하게, 하지만 상대가 기분 상하지 않게

잘 거절해야 하고 피치 못하게 수락했을 시엔 어차피 닥친 일

기분좋게 도와줘야 하는데 나는 둘 다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볼멘 소리를 내어 거절하고도 기분이 찜찜해지거나,
고질적 소심증으로 인해 마지못해 수락하고 스스로를 피폐하게

만든다. 휴 알면 뭐해. 고쳐지지 않는데...

오늘의 일기, 근래 일어난 특정 사건을 배경으로 쓴 것 아님.
특히 회사일 아님... 회사일은 어디까지나 업무이고 저런 소리가

나올 만큼 부당한 부탁은 없다. 그저 평소 느껴왔던 바를 그렸을 뿐. 이런 일기를 쓰면 '나와 관련된 일인가?'하고
염려할 (나같은) 소심한 사람이 있을까봐 덧붙임.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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