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혼자보낸지 1달째
근데 내 남자친구는 가는사람 안붙잡고
오는사람 거절안하는 그런 성격이다
" 나랑헤어지고 편하냐? "
am 10 : 12
" 넌 이제 문자도 씹지? "
am 10 : 13
" 와..역시 넌 너무한다... "
am 10 : 15
" 야 쫌 문자좀하지? "
am 10 : 17
" 너한테 내가 뭘 기대하냐..
우린 이제 끝난사이에.. "
am 10 : 20
" 바쁘냐?그럼 된거고
잘지내라~안녕 "
am 10 : 20
그후로 짜증나서 저녁에 술마시는 중이었다
" 모야, 나 지금 자고일어났다 "
pm 11 : 30
" 모냐, 이제 니가 문자 씹냐? "
pm 11 : 31
" 아씨..야! 이오빠가 요즘
너무 외롭다 "
pm 11:32
" 이제 니가 자냐? 잘자라~
오빠는 여자만나로 간다 "
pm 11 : 45
여자소개시켜달라고?웃기지도않는다
헤어지고 벌써 여자를 소개해달라니
난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그냥 모든 문자를 다 삭제하고 문자를 보냈다
" 닌 나한테 그렇게 할말이 없냐?
웃긴다..너 정말 "
그 문자를한뒤 한참뒤 문자온 그녀석에말
"난 딴여자말고 너 하나
있으면되는데 너좀소개시켜줘라 나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