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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사설] 세계 언론에 비친 우스꽝스런 한국의 모습 에 대해서

서영신 |2008.07.10 16:27
조회 758 |추천 5
 

조선 [사설] 세계 언론에 비친 우스꽝스런 한국의 모습  에 대해서



(홍재희) =====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광우병 소동과 촛불시위 사태가 한국의 국가 신인도(信認度)를 떨어뜨릴 것이라는 외국 전문가들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회사 S&P의 데이비드 위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반(反)정부 세력이 주도하는 쇠고기 시위는 외국인 투자자에게 한국의 이미지를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계 은행 HSBC의 사이먼 쿠퍼 서울지점 대표도 "촛불집회가 자주 벌어지면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가 손상될 수 있다"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이 인용하고 있는 국제 신용평가회사 S&P의 데이비드 위스 수석이코노미스트와 영국계 은행 HSBC의 사이먼 쿠퍼 서울지점 대표의 주장 어디에도  광우병 관련 촛불시위가 한국의 국가 신인도(信認度)를 떨어뜨릴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 않다. 국제 신용평가회사 S&P의 데이비드 위스 수석이코노미스트와 영국계 은행 HSBC의 사이먼 쿠퍼 서울지점 대표는  현재 고유가와 국제원자재 값 폭등과 국제 곡물가 폭등으로   세계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폭동과 비교해서 한국의 촛불집회는 비폭력 평화적으로 진행되는 아주 조용한  대정부항의이기 때문이다.



(홍재희)=====  한국에 주식을 투자했다가 20여일째 대대적인 투매현상을 보이고 있는 외국 투자자들은 외국의 물가 폭등에 비하면  광우병 관련 촛불시위는 너무 조용한 편이라고 하면서 촛불집회가  문제가 아니라  이명박 정권의 실패한 환율개입정책과 관치경제와 이명박 정부의 경제위기관리 능력 부족 때문에 한국에 대한 외국 투자자들의 불신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그런데 조선사설은 마치 광우병 관련 촛불시위가 한국의 국가 신인도(信認度)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왜곡하고 호도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지난 4일 특집기사에서 "폭도들(rioters)의 모습이 전 세계에 방영되면서 일부 기업인들이 한국 방문을 미루고 있다"며 "정치적 불안정이 한국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도 5일자 사설에서 "시위와 파업이 첨예화하는 배경에는 10년 만에 집권한 보수정권에 대한 좌파세력의 저항이 있다"며 "과격 폭력시위와 파업은 해외에서 한국에 대한 불신을 조장할 뿐&#-9;이라고 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의 보도 는  이명박 정부의 실패한 한미 쇠고기 협상을 전제로 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몸담고 있는 애널리스트 들에게 조선일보가  질문을 한번 해보기 바란다. 현재 한국에 대한 투자저해요소가 이명박 정권의 경제위기관리능력부재 때문인지 촛불집회 때문인지 한번 질문해보기 바란다. 분명한 것은 비폭력 평화적 촛불집회참가자들의 요구에   명박산성 쌓고  물대포와  전경 군화발과  경찰의 몽둥이와 방패가 등장하는 국가공권력의 집단 폭력이 국제사회에 한국 정부의 폭력성을 부각시켜서 국제 앰네스티 조사관이 한국에 급파돼  조사중이다. 대한 민국의 민주정치에 대한 신인도가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의 정책실패에 대해 반대하는 집회를  탄압하기 위해 경찰의 비폭력 평화적 집회에 대한  일상적 폭력이 비일비재한 나라로 손꼽히면  이런 경찰 국가에 어느 해외 자본이 투자하겠는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의 보도 는 그런 관점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미국 CNN 방송은 지난 5일 PD수첩의 광우병 보도를 가리켜 "미디어가 사실을 왜곡하고 과장해 전국을 소란으로 몰아넣었다"고 했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은 6월10일자 사설에서 "근거가 빈약한(poorly sourced) TV 보도가 (계기가 돼 그것이) 다른 매체들에 의해 눈덩이처럼 부풀려지면서 한국 국민들을 격앙시켰다"고 했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지난 1일 &#-9;인터넷 선진국&#-9;이라는 한국에서 &#-9;광우병은 신체 접촉만으로 감염된다&#-9; &#-9;미국에선 먹지 않는 고기만 수출한다&#-9; 같은 잘못된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여론을 좌우하고 있다고 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PD수첩의 광우병 보도 이후 미국도 워싱턴 포스트지와 뉴욕 타임스지가  한국의 촛불집회에 대해 긍정평가하면서 미국정부에 대해 더욱더 엄격한  미국의 쇠고기 위생검역의 문제점을 바로잡도록 촉구하는 기사를 작성한 바 있었다.  PD수첩의 광우병 보도 이후미국 CNN 방송도 지난 5월14일 미국의 주저 앉는 소의 실사구시적인 보습을 생동감있게  방영하면서     미국 내에서 올해 한해 동안 1,200만 마리의 소가 도축될 예정이나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시스템은 “붕괴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CNN은  이어서 미 농무부 소속 도축 검사관의 증언을 인용, 검사관의 수가 평균 11%에서 많게는 20%에 이르기까지 부족해 도축 과정에서의 쇠고기 안전성에 대한 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는데 CNN은 도축업자에게 안전성 문제에 대한 시정을 요구해도 이러한 요구가 묵살되는 경우가빈번하다고 덧붙였고CNN은 나아가 미 쇠고기 협회나 쇠고기 포장업체를 위해 일했던 전직 로비스트들이 미 농무부의 핵심 고위 관리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등 로비 활동의 막강한 영향력과 관련,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었다.CNN은 이른바 ‘앉은뱅이 소’ 강제 도축 장면을 담은 인터넷 동영상이 일으킨 파문에도 불구하고 도축업자들은 쇠고기 리콜에 반대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CNN은  미 농무부가 미국 내 378개 소 도축장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었다. 조선사설은 이런 내용은 쟁점화 하지 않고 있다.



(홍재희)====== 최근 일본에서 개최된G8 정상회의에서 미국 부시대통령이 일본총리에게  미국산 소고기의 일본시장 수입제한 조치(  일본정부의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소고기와 미국산 소뼈와  내장 수입금지)를 완화 해줄것을 요구했으나 일본총리는 과학적 근거를 들어 수입완화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광우병 위험이 있는 30개월 이상 된  미국산 소고기와 미국산 소뼈와  내장 수입을  일본정부가 국가검역주권까지 포기하면서 까지 결정했다면 일본는 지금쯤  내각제 정권이 교체되고 난리가 났을 것이다.



조선사설은



“&#-9;한국에서 시위는 하나의 생활양식&#-9;(파이낸셜타임스), &#-9;가두시위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포츠&#-9;(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라며 모든 문제를 시위로 푸는 한국적 풍토를 꼬집는 대목도 적지 않았다. 세계가 밀려오는 경기침체의 위기에 대처하는 데 국력(國力)을 집중하고 있는 때에 온 나라가 두 달 넘게 쇠고기 문제에 매달려 있는 한국은 세계인들의 눈에 &#-9;이해할 수 없는 나라&#-9;로 비치고 있다. &#-9;촛불의 나라&#-9;라는 국가 이미지를 &#-9;일하는 나라&#-9;로 하루빨리 바꾸지 않는다면 국가 신인도 추락과 함께 한국이 세계 경제의 변방으로 떠밀리게 되는 날이 닥칠 것이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이“온 나라가 두 달 넘게 쇠고기 문제에 매달려 있는 한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거짓이다.  실패한 한미 쇠고기 협상의 시정을요구하면서  한국인들 각자 맡은일 성실하게 다하고 있다. 한국의 노동자들과 한국인들은 촛불집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동시간 할애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문제는 이명박 대통령의 국제정치적 무능과 경제정책에 대한 실패가 고유가와 국제 원자재값폭등과 국제곡물가 폭등과  접목돼   한국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해외의 불신 때문에  한국경제가 위기국면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실상을 촛불 때문으로 매도하면서  한국 경재의 위기 본질을 덮고 지나친다면 제2의 IMF 경제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홍재희)======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이명박 정권은  이명박 대통령의 총체적 국정운영의 난맥상으로 파생된 촛불정국의 정치적 위기를 정략적으로 덮고 지나치기 위해 촛불 때문에 경제위기가 온것인 양 사실과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한번 세계에 대해  외쳐보라? 고유가와 국제 곡물가 폭등과 국제원자재 값 폭등과  이명박 정부의 실패한 환율정책으로  최근 물가가 10% 폭등한 한국경제의 위기 원인이 촛불때문 이라고 분석하는 경제 전문가가 한명이라도 있는 지 한번  질문해 보기 바란다. 촛불정국으로  이명박 정권의 실패한 국정운영의 문제점을 덮고 지나친다면 촛불정국보다 더 큰 국가적 재앙을 잉태시킬것이다. 조선일보는 지근 그런 국가적  재앙을 불러들이기 위한 바람잡이 노릇을 하면서  촛불정국 책임론을 정략적 미끼로 던지고 있다.



(자료출처 = 2008년 7월9일 조선일보[사설] 세계 언론에 비친 우스꽝스런 한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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