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들어 내게 와닿는 말이다 `너 자신을 알라!` 아마 세상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일인듯 싶다. 나 자신을 안다는 것 그건 도데체가 어떤걸까? 아마도 숫자로 계량화 하거나 도식화 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정말 어려울 것이다 나이, 키, 체중, 학교순위, 성적, 경력, 그리고 통장 잔고? 사람들은 흔히들 말한다 생긴게 중요하냐? 성격이 좋아야지..... 똑똑한게 다냐? 사람이 됨됨이가 좋아야지 라고... 돈 많은게 다냐?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났니? 등등의 물론 틀린말은 아니다 당연한 얘기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이런 말이 누구의 입에서 나오느냐가 그 의미를 다르게 한다 대게 이런 말은 못가진자가 가진자에 대한 푸념이나 시기와 질투가 느껴진다. 하지만 가진자의 말에는 겸손 혹은 자부심이 느껴질 것이다. 이렇듯 말 한마디를 해도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하물며 말 한마디를 해도 천양지차 인데 삶을 살아가면서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행동을 한다면 그건 뭔가 큰 실수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분명 나란 사람은 내가 제일 잘 알아야 하는데 나를 평가 해 주는 건 분명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다 이것 참 아이러니다! 아무리 내가 나를 잘 알아도 그걸 평가하고 느끼는건 내가 아니라니 그렇담 여기내 내가 내 자신을 안다는 건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날 어덯게 생각하느냐가 왜 중요한가? 내 인생 내가 살겠다는데...!! 라고 말 할 수도 있겠지만 혼자 살 수는 없는 노릇인데 당연히 중요한게 아닌가? 난 성격이 너무 좋아! 친구가 참 많아! 난 순수해! 주장을 할 수는 있겠지만 인정 받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나를 평가하는데 일단은 가시적인 도표나 숫자가 그 기준이 되는 것이다 문득 이런 말이 생각이 난다 "인정받고 싶다면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라!" 라고... 이제 못난 변명 따윈 하지 않고 살아야 겠다는 다짐이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길어졌군...... 항상 보면 못가진자는 말이 많더라고..... 가진자에 대한 선망과 시기로 젠장... 아무튼 지금의 나는 별로다...... 보다 멀리 뛰기 위해 움츠리는 개구리도 너무 오래 움츠리고 있으면 뛰는 법을 까먹을지도 아님 잡혀 먹힐 지도 모르는 일인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