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빈맘....
대담해졌다.
혼자 만6개월 아기를 롯시니를 태우고 지하철 타고 신세계 백화점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나한테는 모험이다.
이 무더운날....
백화점은 아기나 엄마가 편한 쉼터이기도 하고 만나는 중간지점이기 때문이다.
7호선 입구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후 표를 끊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탄다.
느~~므 더웠다. 모자를 벗어 던지고 싶을정도로....;;;
엘리베이터 내리자 마자 바닥에 금장 장애인 표시에 바로 연결되여있다.
그대로 승차하면 아기 아기 유모차 ,휠체어, 큰가방등 짐을 실어 놓는곳이 마련되여 있다.
아기 갖기전에 무심코 지나치던 곳을 이용 할 줄이야~
5~8호선은 서울 도시철도 공사이기 때문에 편리하게 되여있다.
드뎌~ 도착 ~
중간 에 계단식 엘리베이터는 올라 갈 때는 뒷바퀴 들면되고, 내려갈때는 앞바퀴 들면된다.
라스깔라-롯시니- 정도면 가볍게 누구나 할 수 있다.
오자마자 친구랑 배가 고파서 점심부터 먹느라~ 정신이 없었다.
누구나 배고프면 정신이 없나 보다 ㅋ 아닌가?ㅋ
친구 아기는 정빈이랑 동갑인데 9개월 차이 키즈카페에서 미끄럽타고, 뛰어다닌다.;;;
첨으로 우리아기 롯시니에 잠을 잔다. 그 덕에 칭구랑 수다도 떨고...
퇴근시간 겹치면 복잡할까봐 부랴부랴~ 롯시니 끌고, 집에 무사이 도착 ....푸힛~
정빈아 ~~~ 담엔 어디가고 싶니...?
앗 !!
이건 라스깔라 -푸치니- 반가웠다. 정말 실체로 보니 폼~~나네....
매장 직원 한테 롯시니를 물어보니 같이 진열되였는데 팔렸다고 했다.
역시 롯시니도 인기 짱! 인가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