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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요금 줄이는 비법

이주찬 |2008.07.14 14:48
조회 92 |추천 3

휴대전화요금 줄이는 비법

 


 

idea1| 통화가 끝나면 꼭 ‘종료’ 버튼을 누른다
통화 후 ‘종료’버튼을 누르면 종료 신호가 통신회사에

곧바로 전해져 바로 통화가 중단되지만 그냥 닫을

경우 통신회사에서 통신장애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없다.

이를 위해 10초 동안 신호를 보내고 응답이 없는 경우

자동적으로 종료된다.

보통 휴대전화 요금은 10초에 15~20원 대. 휴대전화를

하루 10통 쓴다고 가정하면‘종료’ 버튼만 잘 눌러도

200원가량 절약할 수 있다.

 

idea2|최적요금조회 사이트를 이용한다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의 이동통신사들은 개인의

통화 패턴에 맞춰 여러 가지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이 중 자신에게 어울리는 통화요금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주요 통화시간대, 총 통화시간, 각종 모바일 서비스의

사용 여부 등 자신의 통화 습관을 알아보는 것이 우선이다.

 

각 이동통신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되는데, 이 통계를

 http://010.ktoa.or.kr에 입력하면 자신의 통화 패턴에

맞는 가장 싼 요금제를 찾을 수 있다.

자신이 사용하는 이동통신사 상품뿐 아니라

타 이동통신사의 요금 조회와 얼마를 아낄 수 있는지도

친절하게 표시해준다. 즐겨찾기해두어도 좋을 듯.

 

idea3|인터넷 무료 문자 서비스를 이용한다
네이트온(www.nate.com)에서는 한 달에 정회원 100건,

준회원 50건에 한해 인터넷상에서 무료로 문자를 보낼 수 있다.

단, 정회원은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으로 제한된다.

그에 비해 KTF멤버스(www.ktfmembers.com)의

무료 문자 서비스는 이용이 까다로운 편.

 

KTF 비가입 고객이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이메일

등록 시 15건, KTF 가입 고객이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이메일 등록 시 30건, KTF 가입 고객이 홈페이지

회원 가입후 이메일 등록하여 이메일로 청구서 수신 시

 50건의 무료 문자 이용이 가능하며 문자를 받는 사람도

KTF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LG텔레콤 사용자는 MyLGT(www.mylgt.co.kr)에서는

같은 LG텔레콤 사용자에게 월 30건의 문자 메시지를

공짜로 보낼 수 있다.

문자 메시지 한 건의 전송 요금을 30원으로 계산하고,

하루에 세 번 무료 문자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월 2700원은 거뜬히 아낄 수 있다.

 

idea4|문자 띄어쓰기는 가급적 하지 않는다
문자 메시지 전송 요금은 글자 수에 따라 차이가 난다.

단문은 30원, 장문은 50~60원이 부과되는데

보통 45글자를 넘으면 장문에 해당한다.

문제는 띄어쓰기와 쉼표도 이 글자수에 포함된다는 것.

따라서 비용을 절감하려면 문자 띄어쓰기는 가급적 하지 않고,

45자 이내로 보내는 것이 좋다.

하루 세 번, 긴 사연의 문자 메시지를 짧게 줄여 전송한다면

월 2700원은 고스란히 건질 수 있다.

 

idea5|이메일 청구서를 신청한다
요즘 각 이동통신사들은 청구서 발송 비용 절감을 위해

고객들이 이메일 청구서를 신청하면 여러 가지 혜택을 준다.

이를 잘 활용하는 것도 방법.

SK텔레콤은 청구 금액에서 200원 할인 혜택을 주고,

 KTF는 마일리지 200점과 인터넷 무료 문자 메시지 50건,

LG텔레콤은 인터넷 무료 문자 메시지 10건을 제공한다.

 

idea6|자동이체를 신청한다
이동통신 서비스 요금을 은행 또는 신용카드로 자동 납부할 경우

청구 요금의 1%를 할인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모두 동일한 혜택.

휴대전화 요금으로 한 달 5만원 정도를 쓴다면

500원가량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연체의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도 장점이다.

 

idea7|간단한 확인은 문자보다 직접 통화하는 것이 낫다
통화보다 문자 메시지 전송이 무조건 저렴하다는 것은 오해.

“어디야?”, “언제와?” 등 상대의 답을 듣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면

과감히 통화를 시도하는 것이 오히려 저렴하다.

문자 메시지는 짧게 보내도 30원, 그러나 10초 이내의 통화는

보통 15~20원대다. 10원 차이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하루 두 번만 잘 판단하면 600원은 덜 내도 된다.

 

idea8|남편과의 통화가 잦다면 커플요금제를 신청한다
남편과의 통화량이 많다면 커플요금제를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KTF뉴커플 요금은 기본료 2만1000원에 커플간 통화가

각각 월 500분 무료, 밤 12시~새벽 6시까지는 무제한

 무료, 커플간 단문메시지 전송도 무료다.

하지만 일반통화료가 10초당 19원으로 다 비싼 것이 흠.

SK텔레콤은 2만2000원 기본료에 커플간 통화가 각각 월 500분 무료,

단문 메시지도 공짜로 보낼 수 있는 핑클 커플 요금제를 선보인다.

역시 심야통화도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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