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다.어렸을때 부터 삼국지를 보면서 꿈을 키워왔던 한 소년의 로망
하지만[용의부활]을 보고 무너 젔던 나의 가슴 하지만 기다렸다
[오우삼]이 만들고 있다는 소식에 기다리고 기다렸다
사실 우삼이 감독님은 무술 감독님 출신이다 예전의 만들었던 대비작들이
바로 무술 영화 따지고 보면 30년만의 무술영화의 귀환이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드디어 보았다
영화의 만족도는 대체적으로 굿이라는것이다 ..특히 2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효과로서는 대 만족이라는것이다
이미 용의 부활에서 실망할만큼 실망해서 그런지 모든게 마음에 들었다
특히 유명한 [장판파] 전투부터 시작 하는 이 적벽은[용의부활]의 시작과
같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오우삼이 만든 이 적벽은 확실히 다르다
[무간도2].[호기심이고양이를죽인다].최근의 [집결호] 까지 이분의 모습이
기억이 나는데. 처음에는 외모가 조금 촌스러운게 아닐까라고 생각 했는데..보면 볼수록
조운의 매력에 빠저 들었다 솔직히 삼국지연에서 [조운]의 캐릭터는 너무 강하게
나와 그렇게 남들보다 좋아 하는건 아니지만 여기에서의 조운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용의부활]에서의 그 멋지던 유덕화 보다 훨씬더 멋지게 매력 발산 했다는것이
내 생각이다 이 적벽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이유는 적벽의 주인공급이라고 할수 있는
[주유],[제갈량],[조조]등의 캐릭터를 중심의 영화이지만 [관우].[장비].[감녕].등등의
캐릭터들의 표현 또한 상당 했다는 것이다 다만 관우 역활은..영화를 떠나서.
역쉬[적룡]형님이 하셨던 관우가 훨씬 좋았다는것은 인정한다
우리의 유비님..게임 캐릭터에서는 매력이 거의 100이지만 실재로는 별 인기가
없다..물론 좋아 하시는분들도 많지만 삼국지10을 디 읽으신분들은 그렇게
좋아 하지는 않으시는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얼빵해 보인다..머 말이 많은데..
유비는 역쉬 매력은 있다 여기서도 유비만의 매력과 인덕이 넘처 보이는
모습을 보여 주신다
손권의 장첸..정말 기대 이상이였다..영화의 흐름상..쉽게 넘어 갈수도 있는 캐릭터지만
그 특유의 약한 모습과 한번씩 보여주는 카리스마적인 눈빛은 손권을 기대 이상으로
보여주기에 충분 했다 조조의 비교해서 군주로서 정말 멋진 캐릭터로 등장 해주신다
사실 책을 읽으신분들은 조조을 많이 좋아 한다 . 나또한 조조를 많이 좋아 하고 그를
공감 하는 편이다 조조 역활을 하신 이분은 [장품의]님이신데.예전 [페왕별희]에서의
모습과 [서초패왕]에서의 모습이 기억이 나는데..조금 가물가물 하지만
충분히 조조의 캐릭터를 맛갈나게 살렸다고 해도 충분했다 특히 2편에서의 조조의 모습은
정말 큰 기대가 된다 그리고 이 조조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역활로 등장 하시는
린즈링역의 [임지령] 주유의 와이프이자 이 전쟁의 어느정도의 역활은 해주신 아주
무지막지한 매력 발산을 해줘야 되는 역활 ~예 매력 충분하고.조조가 애태울만
합니다 이 영화가 대비작이지만 74년생이시고 대만 출신이다
그리고 드디어 우리의 두 주인공 두둥...
금성무의 제갈량..글세..제갈량이라는 캐릭터가 따지고 보면 정말 무적기믹의
캐릭터가 아닌가..여기서의 제갈량은 참 재미가 있었다..
음악으로 교감하는 두 영웅들의 장면은 아주 마음에 들었고 제갈량이 추구하고 싶어
했던 이상이나 ..본질적인 모습들을 이정도면 잘 표현 했다는것이 내 생각이다
적벽의 중요한 요소라고 할수 있는 이 책략 두뇌 싸움은의 표현은 이야기를 보여주지
않고 그 책략의 결과읜 모습을 보여주는데..이런 설정또한 아주 마음에 들었다
1편으로서 이정도면 제갈량의 모습은 만족한다
바로 이 적벽대전의 주인공 주유이다..나도 삼국지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캐릭터중
하나인 주유..이미[양조위]의 케스팅 소식때 부터 크게 걱정 않했다 분명 양조위라면
또 완벽하게 주유를 표현 할꺼라고 뭐 무슨말일 필요 하냐 물론 나는 조금 여성스러운
[주유]를 생각 하고 있었던지라 양조위가 만든 주유는 생각과 다르긴 했지만
역쉬 양조위 그냥 죽여 주신다..팔괘진법을 구현해 조조군을 격파하는 장면에서의
간만에 보여주시는 액션 장면도 그야 말로 최고 !!
하지만 나중에 제갈량과 적이 되었을때의 이야기 하는 모습들은..벌써 눈물이 울컥
나올뻔 했다 나중에 처참하게 무너질 주유의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정말 울컥...
이제 마무리로 가자면 어렵게 30년만에 돌아온 오우삼 감독의 무술 영화 그리고
막장에 왔다고 생각 했던 오우삼..결론은 기대 이상의 삼국지를 만들어준
오우삼 감독님께 감사 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는것이다
매력 넘치는 영웅들의 모습 설레이는 가슴 저들의 진법을 꿰뚫어야 이길것이라고
주유는 말한다..여기에 제갈공명도 말한다
그건 쉽다며 비둘기를 날려 보낸다..여기서 보여준다 2편을 위한 장면을 보여주신다
투 비 컨티뉴드..끝나는줄은 알았지만..왜 조금만 더 보여주면 않되??라는 생각이
들었던것은..혼자만의 생각은 아니다
반지의 제왕만큼의 설레임은 아니였지만 이정도면 만족한 삼국지
2편 적벽대전을 가슴 설레이며 겨울을 기다려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