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활 2차모임
다문화 강연 시간, 유해근목사님 말씀 중,
몽골에서는 우리나라를 '솔롱고스'라고 부른다고한다.
솔롱고는 몽골어로 무지개라는 뜻이고, 해석해보자면 솔롱고스라
고 불리는 우리나라는 '무지개가 뜨는 나라 라는' 뜻인 것이다.
목사님의 옛 이야기,
몽골인 부부가 하루는 울면서 찾아왔다는 것이다. 열심히 일했는데, 사장이 돈을 주기는 커녕 폭력을 사용하고 쫓아냈다는 것이다.
목사님은 화가 나서 그 사장한테 가서 소리치셨다고한다.
"불법체류자는 있어도 불법노동자는 없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몽골인들이 돈을벌러 우리나라에 왔고 오고있습니다.
다문화 사회가 코앞에 놓여 다가온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지개처럼 다른 것을, 다름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할 수 있어야
무지개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