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출마를 하게 된 동기를 묻는 질문에서...
"정부는 리더십을 상실했고, 기업은 비즈니스 모델을 놓쳤으며...
경영자들의 기업가 정신은 실종됐고, 가계는 꿈을 잃었다."
▶눈이 좋지 않은 어머니와 소아마비 장애를 가진 누이동생을 보며...
“집안 가까이 돌보아야 할 약한 존재가 있다는 것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면서도 서로 나누고 협력하면 뭐든지 되는구나 생각했다.“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이 서로 나누고 협력하여 완벽하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한 소중함도 깨닫는다.“
▶바쁘게 살아가는데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는 조동성교수의 질문에
“마음이 평온하면 건강을 잃지 않는다.”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거짓말을 하게 되고 또 그 거짓말이 탄로날까봐
또 거짓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하루도 편안한 삶을 살지 못한다."
“부패가 서민의 적이고, 실업자의 적이며, 비정규직의 적이다.”
▶우리나라는 자원도, 축적된 부도 없다. 그래서 그는 “3H”를 말한다.
“Hand”의 노동력을 “Head”의 창의성과 “Heart”의 혼을 경영해야 한다.
“사람이 희망이다.”
▶정체성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창조파다.”
▶정치 15년을 했지만 아직도 정치를 모르겠다는 홍준표 의원의 말에
“정치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다”
▶이런 문국현을 통합신당 유시민의원은 “정치를 너무 만만하게 본다.”
“정치를 만만하게 보지 않는다. 다만, 국민을 만만하게 보는 정치인은 만만하다”
▶CEO의 참 역할 [한국경제신문, 2003.6.23]
"어떤 역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구성원들과 사회와 나누며, 사명감을 갖고 새 길을
개척해 나가면서 위대한 기업을 만들어 가는 것이 CEO들의 참 역할이자 권한일 것이다."
▶장수기업의 조건 [월간 이코노미 플러스, 2006.8월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장수기업에는 존경받는 창업자나 최고 경영자 (C.E.O.)가 있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2개의 열정, 2개의 꿈이 있다. 경제적 꿈, 그리고 사회적 꿈이다"
▶신뢰경쟁 [경향신문, 2004.2.2]
"변화와 혁신기에는 언제나 일시적 손실과 아픔이 따르는 법이다. 제갈량이 읍참마속하듯
지도층으로부터의 과감한 비리 청산만이 우리 사회를 중국처럼 다시 희망과 미래가 있는
사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한우물 33년 [서울신문, 2007.6.4]
"유일한 박사는 참지도자란 자신의 머리로 남의 행복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유일한 박사님을 따라 남의 꿈과 행복을 생각하기 33년, 나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하나가 된 그날 [서울경제신문, 2002.6.17]
"실력의 발전을 막는 연고주의, 연공서열, 기득권 등을 철저히 파괴해나 가면서 전체 팀을 신뢰와
화합으로 이끌어 나간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지도자의 참 역할이 무엇이며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히딩크 감독은 우리에게 행동으로 보여 준 것이다."
▶CEO 혁명 [서울경제신문, 2002.6.3]
"CEO들이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기업의 운명도, 사회도 바뀌어 나간다. 빌게이츠의
꿈은 윈도우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그리고 동시(同時)권으로 통합시키는 데 성공하고
있고 모든 미국의 학교 도서관을 전자화시켜 나가고 있다. 그가 세운 미린다•빌게이츠 재단은 아프
리카 등 전 세계 빈민국의 어린이들을 질병과 죽음으로부터 지켜내는 데 헌신하고 있다. 과거 어느
국가나 국제기구도 생각해 보지 못한 대규모의 사업을 그는 전 세계를 상대로 실천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메가트렌드 [한국경제신문, 2003.5.19]
"수백만 사원 및 주주와 수천만 국민을 속여 가며 자신들의 부의 축적과 경영권 연장을 위해 온갖 불법,
부정 행위를 수년간씩 지속해 온 사람들, 더욱이 수조원 이상의 경제적 손실을 입힌 경제 사범을 가중
처벌하기는커녕 대사면해 준다면 어떻게 사회 정의와 국가 기강이 바로 서며, 어떻게 신용을 기반으로 한 금융국가가 건설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인 것이다. 동북아 금융중심국가가 되기를 진정 원한다면 주주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며 진심으로 참회하고 대가를 치르는 기업가와 지도자들이 많아야 될 듯하다"
▶꿈꾸는 행복 [매일신문 등 지방 5개지, 2006.6.1]
"10년, 아니 100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꿈을 키워 나가는 시민운동가들은 한편 무모해 보이지만, 다른
한편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다. 자신의 머리로 남의 행복을 꿈꿀 줄 알고, 그 꿈을 함께 이루기 위해
자신의 탤런트를 다 바치는 사람들처럼 행복한 사람이 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유한킴벌리 가족사보, 1995년 3월호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인터뷰중에서
"회사에서 저의 사명은 “신명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라고 봅니다. 리더로서는 꿈과 믿음과 사랑을
전하는 그런 위치에 서 있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저는 가끔 카누 조정경기의 예를 드는데,
구호를 부르는 사람이 있어야 힘을 합해서 최저의 에너지로 최고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저는 그
구호를 부르는 사람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MBC라디오 손석희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중에서 [2007.5.3]
"우리 사회를 보다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로 만들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없게 하고 외국인직접투자가
중국에 1/3만이라도 쏟아져 들어오거나 동남아시아 들어가는 거라든가 터키 들어가는 수준만 들어와도 7% 아니라 그것보다 훨씬 더 성장해야 되고요. 특히 이웃나라 중국이 11%를 성장하고 있고 러시아와 인도가
과거 한 8~9% 성장하던 것이 이제 10% 대를넘어서 성장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실질적으로 7%가 아니라
8~9%까지도 갈 수 있는 그런 방향을 제시해야 창조적 리더라고 생각이 됩니다."
▶글로벌 경영혁신을 위한 부품 소재 신뢰성 국제포럼에서 잭 웰치 전GE회장과의 영상 대화중에서 [2006.12.19]
"잭 웰치 회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저도 노조구성원 그리고 사원들과 저의 바로 직속부하들에 비교했을 때
노조구성원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사회지도자 내지는 최고경영자가 해야 되는 제일 중요한 일은 사원들의 마음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글로벌 경영혁신을 위한 부품 소재 신뢰성 국제포럼에서 잭 웰치 전GE회장과의 영상 대화중에서 [2006.12.19]
"우리는 종종 신뢰의 중요성을 얘기합니다만 언행일치가 되어야죠. 아무리 말을 해도 이것을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무의미합니다. 말로는 실컷 신뢰 얘기를 한 다음에 다시 상명하달방식을 아무렇지 않게 실행 하면서 ‘빨리 제품을 시장에 출시해야 된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끝으로 문국현의 좌우명
의 〈술鉗?述而篇)〉에 나오는 말이다.
“[三人行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세 사람이 길을 같이 걸어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좋은 것은 본받고 나쁜 것은 살펴 스스로 고쳐야 한다.“
천지도야天之道也요, 정성을 하는 것은 하늘의 도요,
성지자誠之者는 인지도야人之道也라,
그 정성을 바탕으로 해서
정성을 다 하려고 하는 것은 사람의 도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