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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박성호 |2008.07.16 17:38
조회 43 |추천 0


                   - 오늘의 일기 -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주님이 있음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무엇일까요

용서일까요

당신의 전부를 소유하고 싶은 것일까요

괴로움과 번뇌일까요

 

하지만

모든것이 공하고 무소유이고 아무것도 아님에서

존재의 의미를 부여해 줍니다...

생의 의미를 부여해 줍니다...

 

완성과 공이라는

적멸의 완벽한 죽음과

 아무것도 아닌 존재에서

절대적인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모든 것 전체를

느끼게 해줍니다.

동정동감.....

모든 것을

사랑하기에

자기를 희생하고

아퍼합니다...

모든 것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희생해서라도

이 세상 모든 것을

끌어 안으려 합니다.....

 

내가 이세상 그 무엇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주님이 있음을 압니다.....

 

사랑이 없으면

난 단지 텅빈 그릇이라는 것도 압니다...

 

당신의 사랑이 없다면 당신의 사랑이 없다면

난 단지

아무것도 아닙니다...

 

스스로의

마법에 걸린

야수일 뿐입니다...

 

사랑의 힘으로

나를

치유해 주세요~~~ 

 

 

참사랑

 

참사랑은

사랑의 아픔을

모두 벗어난

연꽃도 아니요

영원한 삶의 상징인

포도즙도 아니고

모든 것을 끝낸

완벽함도 아니요

완성을 향해 무한히

다가가는 무궁화 입니다.

아름다움과 아픔을 동시에

갖고 있는 장미 입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사랑을 깨닫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과 하나됨은

모든 것이 자신이기를 알기에

이기주의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곧 이 세상 전체와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자신처럼 아끼는 것임

깨닫습니다...

 

자신을 희생함이

또 다른 자신을 위한 영양분이 됨을

깨닫습니다...

사랑은

우리를 위해

항상

우리에게 피와 살이 되어

사랑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가 사랑을 위해

해야할 것은 무엇인가요?

서로가 자신처럼

부족함 없이 사랑하고 아껴줌에

있다는 것을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

모두가 큰사랑을 통해 정신적으로 하나됨을

 

나또한 우리는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욕심이

아닙니다...

당신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입니다.

당신이 괴로우면 나 또한 괴롭습니다.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떠나지 마세요

아픔없는 해탈 보다는

같이 느끼고 슬퍼하는 사랑으로

영원히 함께하고 싶으니까요

그러니 제발 떠나지 마세요...

사랑을 느낄때 우주 전체의 힘을 느낍니다.

사랑을 느낄때 무한한 꿈의 힘이 생깁니다.

바보가 되지만 사랑을 느낄때 무한한 지혜가 생깁니다.

 

거기에  의미있는 영원한 삶의 지혜도 피어오릅니다...

그러니 나를 잊지 마세요.

 

당신과

영원히 사랑하고 하고 싶습니다.

당신과 떠나기 싫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기에...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마야이고

불타버린 우주이고 의미 없는 공이지만

나에겐 모든 것이 사랑임을

불타버린 지나간 작은 추억도

오래전 기억들도 모두 사랑임을~~

모든것이 하나하나가 절대적이 의미임을

하지만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 역시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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