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서는 CEO의 창조력 배양을 위한 효과적 수단
A. 국제 원자재 가격 폭등, 기업간 합종연횡, 사회불안 확대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CEO 들은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복합적 難題에 직면
i. “오늘날 많은 기업들은 원인이 불분명하고 정답도 찾기 힘든 고약한 문제(Wicked Problem)에 시달리고 있다. – Camillus, John C.(2008). Strategy as a Wicked Problem. Harvard Business Review, 86(5), 98-106
ii.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단칼에 끊어버렸던 알렉산더 대왕처럼 CEO의 혁신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
B. CEO에게 있어 휴가는 신체적 휴식을 취하면서도 현실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실용적, 창조적 독서’를 할 절호의 기회
i. 독서는 ‘완결된 또 다른 세계와의 만남’이며 시공간을 초월해 창조적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적극적인 지식 네트워킹 행위
ii. 워렌 버핏, 빌 게이츠 등과 같이 미래를 예견하고 성공적인 솔루션을 창조해낸 인물들은 대부분 독서를 ‘최고의 秘策’으로 소개
지혜를 구하는 한 독자의 요청에 워렌 버핏은 친필로 보낸 답변에서 “책을 읽고, 읽고, 또 읽으십시오.” 라고 조언
빌 게이츠는 매년 1주일 이상 별장으로 내려가 독서와 사색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였으며(일명 ‘Think Week’), 또한 자식에게 물려줄 가장 값진 자산으로 독서습관을 꼽을 정도
2. 설문을 통해 본 국내 CEO의 독서 경향
A. ‘한 달에 평균 1~2권의 책을 읽는다.’는 비율이 59.7%로 가장 높았으나, 3권 이상 읽는 비율도 26.6%로 4년 연속 상승할 정도로 CEO의 독서량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
주: ( ) 안은 2007년 수치
B. 독서의 목적은 ‘삶의 지혜 획득’, ‘시대 트렌드 포착’, ‘경영 아이디어 발굴’ 등의 순서로 나타남
주: ( ) 안은 2007년 수치
C. 독서 분야도 경제 / 경영 중심에서 인문 / 교양 분야로 다변화되는 추세
i. 경제 / 경영 및 과학 / 공학 분야의 비중은 2005년 이래 계속 줄어든 반면, 역사 / 철학 / 문화 / 예술 분야의 비중은 3년 연속 증가
3. CEO가 휴가 때 읽을 책 20選 – SERI 추천
A. 경제 / 경영 10선
i. 경제학 콘서트 2 – 팀 하포드
ii. 마이크로트렌드 – 마크 펜 외
iii. 미래를 읽는 기술 – 에릭 갈랜드
iv. 육일약국 갑시다 – 김성오
v.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 데이비드 워시
vi. 씽크 이노베이션 – 노나카 이쿠지로 외
vii. 원점에 서다 – 사토 료
viii. 히든 챔피언 – 헤르만 지몬
ix. 스틱 – 칩 히스 외
x. 빅 씽크 전략 – 번트 H. 슈미트
B. 인문 / 교양 10선
i.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 정진홍
ii. 세종처럼 – 박현모
iii. 젊음의 탄생 – 이어령
iv. 로마인 이야기 15 – 시오노 나나미
v. 대국굴기 – 왕지아펑 외
vi. 시크릿 – 론다 번
vii. 제국의 미래 – 에이미 추아
viii. 통합의 리더십 – 아탐 카헤인
ix.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x. 아름다운 부자, 척 피니 – 코너 오클리어리
C. 경제 / 경영 부문에서는 창조와 혁신, 아이디어 발상법 등을 다룬 도서가, 인문 / 교양 부문에서는 역사를 돌이켜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도서들이 다수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