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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타임즈<最好適時光,2005>

김유라 |2008.07.17 12:19
조회 35 |추천 0

 

 

 

 

 

          

   사랑의 꿈 , 자유의 꿈, 청춘의 꿈......

  꿈은 이 영화의 주제이다. 그들이 원했던꿈들, 그저 희망했을 수 

있고, 진심을 다했을 수 있던 시간들.

 

  #첫번째 이야기 사랑의꿈

  1966년,당구장 알바생 슈메이와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그녀를 찾아 다닌 남자.

  인연은 만들어가는 것일까?

 그녀와의 재회는 말보다 눈이 앞선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사랑을 이어가기에 충분했다. 순수한 청년의 러브스토리였다. 

 60년대 낭만이 가득했던 감흥을 편지라는 소재와 음악으로 표현이

잘 된 사랑의 꿈.

 

 # 두번째 이야기 자유의꿈

 1911년, 시대는 거꾸로? 등장인물은 같고 이야기적 상황이 달라 뭔가 색달랐다.첫번째 이야기는 그들의 환생이라 상상하고도 싶었다. 

기녀 아메이와 지식인 창의 절제된 사랑이 돋보였다. 아메이는 자유롭지 못한 여인이였다. 창이 오는 날만을 기다리는, 그를 위한 ,그를 사랑한 ...... 그녀에게 자유는 곧 창의 첩으로라도 사랑을 이어가고 싶은 꿈이였다.

 두번째 이야기는 시대와 맞게 무성영화로 만들어졌다. 아메이와 창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다. 그저 배경음악이 그들의 심경을 나타낼 뿐이다.

 

# 세번째 이야기 청춘의꿈

2005년, '청춘의 꿈'이라는 부제와는 반하게 이야기의 전체적인 색은 어두운 회색빛이 강했다. 청춘의 희망,밝음,열정이 지나가버린 사람들의 이야기.

 칭은 그 가운데 있었다. 죽은 애인에 상처받고, 간질이라는 병과 실명된 한쪽눈....  아픈영혼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첸은 사진을 찍는다. 단순한 사진이 아닌 사랑의 표현인 것 같다.

그녀의 모든면을 ,고독까지 담아 간직하고 싶은 것일까?

 

 

 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대사는 절제되어있다. 음악은 인물들의 감정속으로 빨려들어가게끔 흘러나왔다. 

 

 

 

 나에겐 어떤 꿈이 있을까 ¿

 

 나에겐 사랑을 하면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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