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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반대론자 유형분류

서영희 |2008.07.18 15:05
조회 2,016 |추천 141

내일은 초복이고

 

역시,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앞에서는 가만히 있다가

 

개고기 앞에서만 생명의 존엄함을 외치는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개고기 반대론자라고, 다 같은 반대론자가 아니다.

 

그들의 다양한 유형을 분석해보자.

 

 

 

 

 

 

 

 

 

 

1. 개고기는 잔인해요 유형.

 

 

 


 

 

"개고기는 잔인해요..." / " 생명을 학대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하는 유형.

 

개고기만 잔인하고, 개만 고통과 공포를 느낀다는것도 웃기는 말이다.

 

단도직입적으로,

 

개고기를 먹는 것이 동물학대인가?

 

그렇다면,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를 먹는 것도 동물학대인가?

 

코끼리 하마는 착한 동물이고

 

사자나 호랑이는 동물을 학대하는 나쁜 동물인가...?

 

생명이 살아가기 위해 다른 생명을 먹는 것은 잔인한 것이 아니다.

 

이런 유형은

 

논리적인 사고는 부족하지만, 비교적 마음씨는 착한 사람인 경우가  많음.

 

하지만

 

당신들이 키우는 개도 다른 동물의 고기를 먹는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개사료에 닭고기나 돼지고기가 들어감은 물론, 개껌은 소고기로 만든다.

 

 

 

 

 

 

 

 

 

 

 

2. 먹을거에 환장한 사람들이군요! 당신들은 사람고기도 먹겠네요? 유형

 

 


 

 

낯익은 얼굴이다.

 

TV 개고기 찬반토론에서 진중권에게 관광당했던 그분이다.

 

개에 대해 약간 비정상적인 과잉 우대시선을 가지고 있는 유형.

 

이런 사람들과는 대화하기가 힘들다.

 

왜냐?

 

당연히 사람고기는 먹으면 안되지!

 

그런데 이런 유형의 사람은

 

개와 사람을 동급취급하고 있다. -_-;

 

즉,

 

개 = 사람

 

사람고기 = 개고기 > 돼지, 닭, 소, 오리고기

 

이런 부등호가 머리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들이다.

 

고릴라고기도 먹을 거냐고 운운하는 사람도 있는데

 

고릴라는 멸종위기 동물이고, 게다가 인간과 같은 유인원이다.

 

개과동물인 개와 유인원인 고릴라는....... 파리와 독수리 차이와도 같다..

 

 

 

 

 

 

 

 

 

 

 

3. 개는 인간의 반려동물이에요. 유형

 


 

 

내가 최근에 본 동영상 중에서 기억에 남는 동영상은

 

미국에서, 어떤 사람이 사자를 키우다가 야생에 방사했는데

 

1년이 지난 후에 그 사람이 사자를 찾아가자

 

사자가 사람을 알아보며 반갑게 맞이해주는 내용의 동영상이었다.

 

호랑이는 키울 수 없지만

 

사자는 키울 수 있는 동물로서, 실제로 몇몇 미국인은 사자를 가족처럼 키우고 있다.

 

개가 반려동물이라는거

 

이거 약간 그럴싸해보이지만

 

반려동물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금방 해석이 가능한 유형이다.

 

다음글을 읽어보자.

 

                                

 

 

"피곤에 지친 당신이 집에 돌아왔다. 텅빈 방안, 적막한 방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니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던, 충직한 눈망울과 영리한 머리를 가진

 

뱀이

 

당신을 너무도 반갑게 맞이하며 또아리를 틀고 (방울뱀인 경우에는 꼬리를 흔들고)

 

당신의 몸을 휘감아 올라 목 부분에서 다정하게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당신을 바라본다."

 

.................................

 

 

 

 

기분이 어떠한가? 유쾌한가?

 

물론, 이 글은 뱀과 개가 동일한 지능, 동일한 감성지수, 동일한 인간에 대한 충성을

 

가졌다고 전제하에 글을 쓴 것이다.

 

물론, 실제로 뱀은 개보다는 지능이라든가, 감성지수에서 떨어지지만,

 

뱀과 개가 동일한 지능, 동일한 감성지수, 동일한 인간에 대한 충성을 가졌다고 전제해도

 

뱀은 절대 반려동물로 사랑받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뱀은 귀엽게 생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좀 더 사실적으로 말하자면

 

돼지는 개보다 머리가 좋다.

 

개만큼 깔끔한 동물이기도 하다. (모든 동물학자에게 물어봐라...)

 

소는 개만큼 주인에게 충직하다.

 

말은 개보다 인간에게 유용했던 동물이었다.

 

범고래는, 훈련받지 않고 유일하게 인간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동물이다.

 

물개 역시, 인간의 말을 잘 알아듣고, 감정을 나누는데 둘째가라면 서러운 동물이다.

 

돼지, 범고래는 개보다 머리가 좋다.

 

하지만 왜

 

개만 반려동물이라고 할까?

 

그 이유는

 

개는 아파트에서 키우기 편한 동물이기 때문이다.

 

돼지나 소나 사자보다 사료를 적게 먹는다.

 

말을 키우려면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만, 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범고래나 물개를 키우려면 넓은 수조가 필요하지만, 개는 그럴 필요가 없다.

 

결국,

 

높은 지능이나, 인간에 대한 충직함 등은 개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도 가지고 있는 요건이고

 

개가 다른 동물들과 차별화 된 것은

 

예쁜 외모와, 아파트에서 키우기 편한 조건인데

 

개는 (예쁜 외모와, 아파트에서 키우기 편한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이다.

 

라는 주장은 어이없는 주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4. 개고기는 위생적이지 않고, 항생제를 먹인 오염된 고기가 많아요 유형.

 


 

 

이런 유형은 안타깝게도

 

개고기 합법화의 근거가 되는 주장이라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개고기가 위생적이지 않다고?

 

항생제를 먹인 오염된 고기가 많다고?

 

그렇다면,

 

개고기 식당에 위생검사를 실시해야 하고

 

개고기 유통경로를 투명화해서,

 

애완견이 불법 유통되거나, 항생제에 오염된 고기가 불법 유통되는 것을

 

법적으로 엄격하게 통제해야 한다.

 

결국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개고기를 합법화해서, 유통검사와 위생검사를 철저하게 해주세요." 라고 외치는 꼴이다.

 

하지만, 개고기 반대론자들은... 개고기 유통검사와 위생검사를 반대한다.

 

지금 서울시에서 개고기 식당의 위생검사와 유통검사를 하고 있는데

 

소위 자칭동물보호론자라는 개 편애론자들의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 실정이다.

 

http://php-app1.seoul.go.kr/freeboard/web2004/participation/member/freeboard.html

 

 

 

 

 

 

 

 

 

 

 

5. 머리는 나쁘고 고집은 센 유형. ^^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머리가 나빠서 논리적인 전개는 못하지만

 

"개고기는 나쁘다" 는 기존의 고집을 끝까지 유지하는 사람이다.

 

개고기에 찬성하는 글이 있으면

 

아무런 반박은 달지 못하지만, 반대만 눌러놓고 도망가는 그런 유형의 사람으로

 

논리적 사고가 없고 단순하지만, 의지가 굳고 의리가 있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가끔, 지상렬은 개를 먹지 않는다는 복사글을 올리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6. 개를 때려잡는건 잔인해요 유형.

 


                                      중성화가 더 잔인하다고 생각하는데...?

                              

 

 

개를 때려잡는다는건...

 

잘못된 상식과  개고기 반대론자들의 허위사실 유포 대문에 생겨난 괴담이다.

 

개고기 식당에서는 개를 절대 때려잡지 않는다. ^^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걸 어느세월에 때려잡는다는 말인가.

 

개를 때리면 육질이 연해진다는 소리 역시 말도 안되는 괴담이다. 

 

개를 잡을때는 전기로 고통없이 잡는다.

 

물론,

 

시골 벽지 산간 오지에 가면 간혹, 정상적인 도축장소가 없어서 때려잡기도 하지만,

 

그건 시골 어르신네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며

 

이런 곳에서는 닭이나 돼지도 그렇게 잡는다. ^^

 

 

 

 

 

 

 

 

 

 

7. 외국에서 개고기 먹는 나라라고 욕해요 유형.

 

정말 어이없는 유형이다. -_-;

 

외국에서는 개고기 먹는 나라를 손가락질한다고?

 

하지만....... 그것 역시,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만들어낸 괴담이다.

 

다른 나라라면 몰라도, 유럽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그들의 학교에서는 문화의 상대성을 인정하도록 교육을 받기 때문이다.

 

유럽에서는, 문화의 상대성을 인정하지 못하면 racist 라는 비난을 받도록 학교에서 가르친다.

 

racist 즉... 인종차별주의자란... 유럽에서는 커다란 욕이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있듯이

 

유럽에도 몇몇 소수의 개고기 반대론자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인종차별주의자라로 소문난 그녀...

 

유럽의 환경보호론자들에게 직빵으로 욕을 먹고 있는...

 

아들뻘 남자와 염문설을 뿌렸던 브리짓도 바르도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만일에 백번 양보해서

 

유럽 등 백인나라들이 개고기 먹는 나라를 욕한다고 하자. (실제로, 그렇지는 않다.)

 

논리적으로 우리가 옳은데도 그들이 욕을 한다면,

 

그들이 잘못된 것이다.

 

 

 

 

 

 

 

 

 

 

 

정리하자면...

 

개고기 안먹는 사람한테... 개고기 먹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나쁜 짓이다.

 

마찬가지로,

 

개고기 먹는 사람한테... 개고기 먹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도 나쁜 짓이다.

 

제발

 

서로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며 살아가자.

 

 

 

 

 

 

 

 

 

 

 

끝.

 

추신 1.

 

지금 제가 쓴 이 글에도, 수많은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와서 악플을 누르거나 반대를 할 텐데

 

그사람들을 유형분류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예)

 

홍길동 : 여기 또, 개고기 못먹어 안달난 사람 있구만  ---> 유형 2번

 

일지매 : 개고기는 완전 몸에도 안좋고 항생제에 쩔은 음식입니다. ---> 유형 4번

 

장희빈 : 개가 얼마나 머리도 좋고 충직한 동물인데요... ㅠㅠ 먹지마요 ---> 유형 3번

 

 

 

 

 

 

추신 2.

 

최근 시화호 습지에 대략 열마리 정도의 개들이 나타나서

 

그곳의 야생 생태계를 파괴하고, 사람들에게 공격을 하기도 하고

 

특히, 그곳의 야생 고라니를 300마리 가까이 물어죽였습니다.

 

그래서, 시화호 생태계 보호 차원으로 안산 시청에서 개를 몇마리 죽였어요.

 

그랬더니, 동물보호협회에서 안산시를 고발하더군요.

 

개를 사랑해달라면서요. ㅠㅠ

 

고라니 300마리는 물려 죽이던가 말던가

 

그곳의 야생 생태계는 파괴되든가 말든가

 

그곳을 탐사하는 사람들은 공격받든가 말든가

 

제발 개만 보호해주십사 하는 사람들이 바로~!!!! 자칭 동물애호가~!!!!

 

 

 

 

 

 

 

 

 

추신 3.

 

오준규님의 말을 듣고 한가지 덧붙이는 건데,

 

채식주의자들은 결코 개고기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daum 에 채식주의자 까페를 들어가보세요

 

그리고 채식주의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고기를 먹는 것에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물론, 지구를 위하여, 육식을 줄이자고 주장하는 비건과 피셔들도 있습니다.

 

비건(vegan)은 완전한 채식주의자이고, 피셔(fisher)는 채소와 생선만 먹는 자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 비건과 피셔 역시

 

개고기만 반대하는 사람은 결코 아니고

 

가축의 대량생산으로 인한 식량의 낭비와, 열악한 가축의 사육환경을 비판하고 있는 것일 뿐

 

절대로... 절대로... 개고기만 반대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교활하게도

 

개고기 반대론자들은, 비건과 피셔들의 논리 중에서 일부만 차용하여

 

자기들의 개고기 반대 논리에만 갖다붙이고 있습니다.

 

 

 

 

 

 

 

 

 

 

 

추신 4.

 

소위 자칭동물보호론자라는 개 편애론자들의 비난글이 도배되는 서울시청 홈페이지입니다.

 

http://php-app1.seoul.go.kr/freeboard/web2004/participation/member/freeboard.html

 

한번씩 들어가셔서 개고기 위생검사 격려글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신 5.

 

이 글의 출처 - 사공윤

추천수141
반대수0
베플송나리|2008.07.18 22:15
개를 반려동물로 생각한다면서, 개를 어떻게 먹냐면서 정말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개 목에 목줄을 매고, 수술시켜버리고, 집에 처박아 놓고 하는거 나는 정말 이해가 안간다. 난 정말 개를 먹는 것보다 개를 장난감 취급하고 물건 취급하는게 더 잔인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키우는 사람들 중에 개가 병들면 갖다 버리는 경우도 많다. 우리동네에는 버려진 개들이 많다. 그 개들은 지나가는 사람 위협하고, 쓰레기봉투 쥐어 뜯고, 아무데도 볼일보고, 가관이 아니다. 난 얼마전에 지나가다 미친개한테 물릴뻔했다. 정말 개를 반려동물로 생각한다면 그런것까지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개 키우는 사람들 대부분 예쁘고 귀여운 개만 키운다. 장애견이나 안예쁜 개들은 취급도 안한다. 그건 올바른 건가? 난 정말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들 1%도 이해안간다.개만 생명이 있고, 다른것들은 생명도 없나? 정말 이런걸로 논쟁할 가치도 없지만, 개키우는 사람들 자신들의 애완견들부터 잘 책임지고서나 이런말 꺼냈으면 좋겠다 정말.
베플윤현철|2008.07.19 14:35
소 키우는 사람들이 말합니다."소고기 먹지 마세요" 닭 키우는 사람들이 말합니다. "닭고기 먹지 마세요" 돼지 키우는 사람들이 말합니다. "돼지고기 먹지 마세요" 오리 키우는 사람들이 말합니다. "오리고기 먹지 마세요" 새 키우는 사람들이 말합니다."새고기 먹지 마세요" 말 키우는 사람들이 말합니다. "말고기 먹지 마세요" 토끼 키우는 사람들이 말합니다. "토끼고기 먹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이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키우는 모든 종류의 동물들은 먹지 말아야겠구나.. ㅋㅋ 왜 유독 개만 오버떨면서 먹지 말라고 하는지 ㅋㅋ 웃겨라 ㅋㅋㅋㅋ날씨도 더운데 괜한 고생들이 많습니다. 얼굴에 개화장한거 번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베플박효진|2008.07.18 23:35
어찌되었건 개고기식용반대자들이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함. 동의하신다면 춫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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