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 기사입력 2008.07.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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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바라봐'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빅뱅의 태양이 세계적 가수 앨리샤 키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오는 8월 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4년 만에 내한 공연 'As I Am Tour'를 여는 앨리샤 키스가 오프닝 게스트로 태양을 지목한 것.
단 3장의 앨범으로 11개의 그래미 트로피를 거머쥔 앨리샤 키스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이 2천 5백만 장에 달할 정도로 이시대 최고의 여성 R & B 싱어 송 라이터로 손꼽힌다.
앨리샤 키스 측은 4년 전 내한 공연 때도 국내 여가수 중 최고의 실력파라 불리는 가수 거미를 오프닝 게스트로 세우는 등 명성에 걸맞게 오프닝 게스트 선정에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번 오프닝 게스트는 누구일지 국내 가요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렸었다.

태양은 지난 5월 빅뱅 멤버로는 처음으로 솔로앨범 'Hot'을 발표하고 '나만 바라봐'로 일반 대중 뿐 아니라 유희열, 성시경, 에픽하이 등 선배 가수들로부터 이례적인 칭찬 릴레이까지 들으며 눈부신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오는 20일 멜론 악스에서 솔로 데뷔 2개월 만에 열리는 태양의 단독 콘서트 'HOT'은 일찌감치 4천 석 완전 매진을 기록하며 암표가 40만원까지 치솟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태양은 "앨리샤 키스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적으로 영향을 받은 뮤지션이다. 지난 내한 공연도 매우 감명 깊게 봤었는데 이번에 오프닝 게스트로 서게 돼 좋은 공부가 될 것 같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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