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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TAINER

전금숙 |2008.07.18 23:26
조회 46 |추천 1

사랑은 유리와 같은것이라고 하잖아...

그렇담?

추억은 뭐와 같을까?

내 생각엔 추억은 종이와 같은거 같아...

종이는 변하잖아...

누렇게 변하기도 하고 가끔은 불로 태워져 없어지기도 해...

그래서 보관을 잘 해야하고...

그래서 추억은 소중한거 같아...소중한 종이처럼 말야...

그런 꿈을 꿔본다...

너랑 가지고 있는 추억은 누렇게 변하지도 불타지도 않고..

잘 보관된 종이처럼 절대로 변하지 않고 그저 하얗게...

선명하게 살아남기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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