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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아이마르, 루이코스타의 10번을 물려받다

이동환 |2008.07.19 02:47
조회 105 |추천 1

 

 

 

 

파블로 아이마르가 결국 뉴캐슬, 에버튼, 파나티나이코스의 제안을 거절하고 슈페르리가의 거성 벤피카에 입단 했다. 아이마르는 650만 유로(ㅡ한화로는 약 133억원)의 이적료로 4년 계약을 맺었다. 벤피카는 지난 시즌 은퇴한 클럽의 전설적인 플레이메이커 루이 코스타의 대체자로 사라고사가 LFP에서 강등당하기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아이마르 영입을 추진해 왔으며, 실제로 루이 코스타를 비롯해 아이마르가 발렌시아에서 활약하던 시절 그를 지도한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벤피카 신임 감독까지 직접 나서 아이마르를 설득했다고 한다.

이로서 아르헨티나 프리미어리그의 리버 플레이트에서 데뷔하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와 레알 사라고사에서 활약했던 파블로는 내년 시즌부터는 포르투갈 슈페르리가에서 루이코스타의 10번을 계승하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4-5-1 시스템을 쓰는 벤피카에서 아이마르는 루이 코스타가 맡았던 플레이메이커 역활을 그대로 이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08/09 시즌 벤피카의 예상 베스트

 

                  Nuno Gomes

 

Angel Di Maria           Pablo Aimar          Kostas Katsouranis

              Hassan Yebda            Armando Petit

 

  Jorge Ribeiro    David Luiz        Luisao           Nelson

     

                                    Quim

 

 

 

다음은 파블로는 공식 기자회견의 일부.

 

 

 

Q. 잉글랜드와 그리스의 클럽들도 당신을 원했는데, 벤피카에 입단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까?

 

 " 사라고사가 강등당하기 전부터 벤피카를 비롯한 여러 클럽으로 부터 이적을 제안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사라고사가 결국 강등당했고, 결정적으로 루이 코스타(현 벤피카 이사회)의 권유로 루스 스타디움으로 오게 됐습니다. 또한 저는 이미 루이 뿐만 아니라 벤피카의 다른 코칭 스탭들(ㅡ키케 감독을 말하는듯)과도 이미 알고 지내는 사이 입니다. 저를 오랫동안 원해왔던 팀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

 

Q. 포르투갈 언론에서는 당신의 잦은 부상 이력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는 어떻습니까?

 

"저는 이미 지난시즌 당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였고, 더이상 그 문제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현재 몸상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며, 팀 훈련에 합류하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벤피카는 챔피언스 리그에 출장하는 세계적인 빅클럽 중 하나 입니다. 이런 팀에서 활약하게 되어 매우 영광 입니다."

 

"팀이 저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벤피카에서 최대한 많은 경기를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임할 것임을 팬들에게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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