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이라고 말했던 것이
한 일년쯤...된거 같아.
Y...
참....나도 웃긴게...
안녕이라 말해놓고
또 이렇게 널 생각해...
날 보러온 사람이 너밖에 생각이 안나....
그리고 아직도 난 금요일 밤에 핸드폰에 신경을 곤두 세우지.
참 오래된 이야기인데 말이야.
이런 그리움을 너에게 말해주고 싶은데...
너에게 내가 아직도 귀찮음의 존재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날 지배해 버렸어.
너도 날 생각할까?
그렇다면 오늘같이 쓸쓸함으로 가득한날
영화처럼 날 만나러 와 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