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셀러리의 효능 |작성자 오스카
< 일반적으로 모두 샐러리라고 알고 있지만 샐러리는 월급이란 뜻이고 야채는 셀러리가 맞는 표현이다. >
미나리과에 속하는 이년생 초본.
셀러리 전초에 향기와 감미가 있어서 세계
각지에서 널리 재배하여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고랭지에서 잘 자란다.
셀러리에는 비타민과가 다른 채소보다 유독 많이 들어있으며 그밖에 비타민 A·C 및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인 그리고 조혈작용을 하는 철이 함유되어 있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으로는 감칠맛의 성분인 글루타민산(glutamic acid)이 가장 많고 글리신(glycine)
과 간의 작용을 도와주며 지방성간(fatty liver)으로 진행되지 않게 하는 필수아미노산인
메치오닌(methionine)도 비교적 많다. 또한 섬유질도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생셀러리 녹즙의 가장 중요한 점은 활성있는 유기성 나트륨을 아주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각종 질병 및 증상에 현저한 효과가 있다.
신경을 안정시켜,흥분.불안을 가라앉힌다.
셀러리는 피를 깨끗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어 흥분 불안증세를 가라 앉힌다.
특히 흥분을 잘하거나 사소한 일로도 얼굴을 잘붉히는 사람은 평소에 셀러리를 자주 먹도록 한다.
정장작용 : 섬유질은 대장에 서식하면서 암(癌)성 물질을 생성시키는 유해세균을 흡수하여 배설시킨다. 또한 단백질 분해 과정에서 장내 유해물질이 소장을 역류하여 체내에 흡수되어 소화되는데, 섬유질이 이러한 유해물질을 없애준다. 따라서 노화, 변비, 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강정(强精)효과 : 내장의 활동이 강화되고 기초체력이 증강되어 혈액이 정화되므로 스태미나와 미용에 효과가 크다.
항스트레스작용 : 비타민의 작용으로 신경계의 작용을 둔화시키는 젖산과 팔빈산과 같은 피로 물질이 제거되고, 뇌신경활동이 순조롭게 되므로 정신노동으로 피로 할 때나 신경이 날카로와 수면을 취하지 못할 때 작용하여 피로를 회복시키고 스태미나를 증진시킨다. 또한 신경통과 관절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다이어트 식품 - 낮은 당과 지방의 함량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
소화촉진과 입 맛 상승 - 셀러리에 함유되어 있는 apiin이라는 성분은 입맛을 돋우고 소화를 촉진시킨다.
기타 : 셀러리에는 유기성 나트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에 축적된 무기성 칼슘을 녹여 배출시킴과 동시에 일산화탄소의 배출을 돕는다. 당뇨병, 신경염, 관상동맥장애 및 각종 결석증에 예방 및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 그리고 갱년기 장애, 생리불순에도 효과가 있다.
◈ 한마디-셀러리 줄기로 즙을 낸 것을 동상(凍傷)부위에 붙이면 특효가 있고,
잎을 목욕물 속에 넣으면 향기가 좋아질 뿐 아니라 몸을 훈훈하게 덥히는 작용을 한다.
◈ 한마디-셀러리 줄기에 섬유형태가 굵게 보이는 것은 피한다. 위(胃)가 약한 사람은 셀러리의
섬유질이 위에 많은 부담을 주므로 녹즙으로 섭취하기보다는 익혀서 먹는 편이 좋다.
셀러리는 다른 재료보다 상큼하면서도 독특한 맛이 나므로 단독으로 섭취해도 좋으나 향이 비위에 거슬리는 사람은 혼합해서 섭취하는 편이 낫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은 양배추즙과 함께 섭취하면 디아스타제(diastase)효소 때문에 소화가 촉진된다. 또한 셀러리즙에 레몬즙을 혼합한 녹즙을 식전공복에 마시게 되면, 소화작용시 발생되는 가스의 독성을 중화시켜준다. 더욱 향긋하게 즐기고 싶으면 셀러리에 당근, 사과, 귤즙을 섞으면 아주 좋다.
셀러리+사과+연근+당근 : 연근에 들어있는 아스파라긴산은 혈액 중의 피로의 원인이 되는 암모니아
를 제거하므로 피로가 심할때나 스태미너가 부족할 때에 마시면 좋으며 기력을 늘리며 폐결핵의 각혈, 하혈에 효능이 있다.
셀러리+부추+양배추+사과 : 냉성인 사람의 체온을 데워준다. 설사, 빈혈, 토혈에 좋다.
뱀이나 벌레에 물린데에는 즙을 살짝 발라준다. 전식을 없애고 소갈과 식은 땀을 그치게 한다
▒ 복용법▒
샐러드나 생즙의 재료로 쓰면 좋은데 향이 강해 날로 한꺼번에 많이 먹기 어려우면 스프에 넣거나 고기 생선등과 함께 볶아 먹는다.
고기 요리에 곁들여 먹으면 입안이 산뜻하다. 셀러리에 강한 향은 식욕을 촉진시키므로 기름기 많은 요리에 곁들이면 고기냄새를 없애주고 입안을 산뜻하게 한다.
이외에 목욕제로 사용해도 좋다. 셀러리 잎은 줄기보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므로, 잎을 잘게 썰어 천주머니에 넣어 목욕물에 담가 목욕을 하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며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셀러리술 -- 식욕부진, 불면증 증세에 효과가 있다.
셀러리에는 비타민 B1, B2, C가 풍부해 피로를 풀어주고 식욕을 돋구며 신경통, 루머티즘 증세에 좋은 약효를 낸다. 또한, 신경안정 작용이 뛰어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시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재료 : 셀러리200g, 얼음설탕 100~150g, 소주 1.8ℓ
1. 신선한 셀러리를 골라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닦아내고 1~2cm 길이로 썬다.
2. 손질해 둔 셀러리와 분량의 얼음설탕, 소주를 밀폐용기에 담고 서늘한 곳에서 1~2개월 정도 숙성시킨다.
3. 술이 익으면 건더기를 걸러 내고 입이 작은 유리병에 술만 담는다.
이렇게 마셔요
셀러리술은 맛이 강해 그대로 마시기보다는 물이나 다른 음료를 섞어서 마시는 것이 좋다. 하루에 3회, 1회에 20~30㎖가 적량이고, 불면증에 시달릴 때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30㎖ 정도를 마신다
생 셀러리에 가장 주목할 점은 살아있는 유기성 나트륨을 아주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점(Na의 화학적 성질의 하나는 갈슘을 용액상태로 유지시킨다)
Ca는 우리 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원소 중의 하나이다. 이 때의 Ca은 반드시 살아잇는 유기성 칼슘이어야 한다. 칼슘을 포함한 식품이라 하더라도 열을 가하거나 가공하게 되면 무기원소로 변하게 되는데 무기칼슘은 물에 녹지 않으며 인체에 축적되어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리고 열을 가하게 되면 살아있는 효소가 모두 죽어버리게 되어 이러한 무기칼슘과 죽은 효소는 우리 몸을 딱딱하게 하여 관절염, 당뇨병, 관상동맥장애, 치질, 담석, 신장결석 등의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무기성 칼슘이 축적되면 생명을 잃어버린 것들로 축적되므로 이것을 제거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이때 살아있는 유기성 나트륨이 무기성 칼슘을 녹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같이 나트륨은 우리 몸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액과 림프액이 진해지지 않도록 유동성을 유지하게 해 주는 것이다.
이와 같이 중요한 가치를 지닌 나트륨은 신선한 야채와 약간의 과일에 함유되어 있는 살아 있는 유기성 나트륨 뿐임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