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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시원하게 흘리고 있는 땀방울이 내리는 지금...

노철민 |2008.07.19 13:48
조회 40 |추천 1


이름도 이쁜 갈매기가

시원한 소낙비처럼 뿌려대는 빗방울이...

 

지나간 물기 마른 듯했던

장마가 뿌려댔던 빗방울들보다...

 

세상사람들의 마음을

더 시원하게 만들고.. 

 

내 마음을 감성적으로 변하게

만들어 놓는 묘한 힘을 가진 듯한

물건너 온 갈매기가 흘리는 듯...

 

주룩주룩 등을 타고 내리듯이

땀방울이 내리고 있네요..

 

행복해 하는 고향에 온 것 같은 

친근한 느낌으로 정겹게

하루종일 땀방울을 내려주시는

센스 넘치는 갈매기가 흘리는 땀방울.. 

 

갈매기가 흘리고 있는 땀방울에

향긋한 커피한잔과

달콤한 케잌 한 조각과 함께 나누며..

 

짧지만 소중한

행복이 춤을 추는 모습을 즐거웠던

마음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사랑스런 행복들의 축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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