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도 이쁜 갈매기가
시원한 소낙비처럼 뿌려대는 빗방울이...
지나간 물기 마른 듯했던
장마가 뿌려댔던 빗방울들보다...
세상사람들의 마음을
더 시원하게 만들고..
내 마음을 감성적으로 변하게
만들어 놓는 묘한 힘을 가진 듯한
물건너 온 갈매기가 흘리는 듯...
주룩주룩 등을 타고 내리듯이
땀방울이 내리고 있네요..
행복해 하는 고향에 온 것 같은
친근한 느낌으로 정겹게
하루종일 땀방울을 내려주시는
센스 넘치는 갈매기가 흘리는 땀방울..
갈매기가 흘리고 있는 땀방울에
향긋한 커피한잔과
달콤한 케잌 한 조각과 함께 나누며..
짧지만 소중한
행복이 춤을 추는 모습을 즐거웠던
마음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사랑스런 행복들의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