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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도시, 현금의 도시, 기업의 도시, 울산!!!

이지관 |2008.07.21 09:57
조회 163 |추천 2


부의 도시, 현금의 도시, 기업의 도시, 울산!!!

                       

                           -울산광역시 시민으로써 반성해야 할

                                                        J.k thought.

 

 

 

(울산시민 모두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무의식중에 나타나는

울산시민들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고자 하는 글이고, 순전히 필자의

생각을 전개한 것이니 과장되게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인당 소득 4만 달러 울산 '기업 프렌들리의 힘'이라는 제목의

중앙일보기사를 보면서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다. 울산에는 수많은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고, 특히 동구에는 현대家가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온통 현대라는 간판이 천지에 널려있다.

 

어쩌면 다른 도시에서 볼 때 선망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다  IMF때도 흔들리지 않았고 오히려 부의 상징인 골프라는 스포츠가 대중화되고 있었던 곳이 울산이였으니 말이다.

 

2008년 7월인 오늘도 고유가니 스태그플레이션이니 하지만 울산의 백화점 주차장은 만원사례가 일어나고 있고, 초등학교 아이들이 입은 옷에서 명품 브랜드를 찾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국민소득이 서울보다 높고, 전국평균 2배를 넘어선 이 상황에서 울산의 시민으로써 뿌듯해 하고 프라이드를 가지며 여유를 누릴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지금 나라가 어려운 이 판국에서 조금은 자중하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같은 울산 시민으로써 말이다.

 

 

 

울산 시민들은 다른 시미들에게 크게 두가지를 비판  받고 있다.

1. 돈만 많지 지혜는 없다.

2. 문화와 교양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물질만능주의자다.

 

 

이러한 예들을 살펴보자.

1. 울산에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뇌 구조를 들여다 보면, 자신들이 이루지 못한 학업의 회한을 아이들에게서 풀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 적인 예로 아이는 뛰어 놀고 싶어 하지만, 학원만 3개 이상 다니는 실정이다.  아이들의 대화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더 가관이다.

 

"너네 아빠 차 뭐야??"

"너네 몇 평에 살어??"

 

초등학교 학생들이 나누는 대화라고 믿겨 지는가?

 

 

2.유명한 뮤지컬이나 공연이 오면 유일하게 적자를 보고 가는 도시가 울산이라 문화인들은 얘기 하고 있다. 그만큼 문화를 즐기지 못하고 돈벌고 옷사입는대만 급급하다는 얘기다.

 

3.나라가 어려운 이 시점에 울산의 노조는 임금협상을 위해 파업하기 일쑤고 대화로 풀어나가면 될 인생사들을 돈으로 해결하기 급급하다.

 

 

아~

안타까운 울산이다. 울산도 뉴욕처럼 전세계의 브랜드가 되고 꿈꾸는 이상향의 도시가 될 수 없는 것일까? 이것이 울산의 한계일까.

울산 시민 모두가 이 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오늘도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체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나의 생각을 나열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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