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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댄스녀’의 섹시 웨이브, 네티즌 열광!

김영한 |2008.07.22 14:41
조회 27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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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댄스녀'는 지난 15일 잠실 야구장에서 있었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 광란의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여성이다.

 

7회말 7-7의 팽팽한 경기 도중 관중석에 앉아있던 한 여성이 자리에서 일어나 섹시댄스를 추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이 여성은 아름다운 몸매를 한껏 돋보이게 하는 연두색 민소매 티셔츠에 청색 핫팬츠 차림을 하고, 두 손에는 응원용 막대 풍선을 들고, 수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온 몸을 흔드는 격정적인 춤과 웨이브를 선보였다.

 

이색적인 광경이었기에 '두산댄스녀'의 춤사위는 KBSN 스포츠의 중계방송과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1분 가까이 비춰졌다.

 

옆에 앉아있던 관중들도 이 여성에게 시선을 고정시키며 카메라를 들이대는가 하면, 박수갈채를 보내며 응원의 열을 올렸다. 특히 이날 2위 두산이 1위 SK에 동점이던 상황에서 8-7로 승리하자 일부 관중들과 네티즌들은 "두산댄스녀 때문이다"며 그를 경기 MVP로 뽑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치어리더가 아니고서야 저런 댄스를 추기 힘들다", "대세는 두산이 되어버린 것 같다",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을 텐데 멋있다", "들썩들썩 나도 같이 어깨가 흔들린다", "한국 관중의 응원이 이래서 힘이 난다"며 '두산댄스녀'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경기를 지켜봤던 인터넷 커뮤니티 클리앙의 한 네티즌은 "친구들과 함께 온 것으로 보였다. 저 장면 뿐만 아니라 계속 카메라에 잡혔다. 일어서서 응원도 계속 같이 했는데, 저 당시만 혼자 독무대를 가졌다"고 전했다. 또한 당시 잠실 야구장에 있었던 다음 신지식의 '밍돌a'님은 "7회말 끝나고, 댄스 이벤트를 했는데, 전광판에 이 여성이 줌인되어서 춤을 추게 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즐감하시구, 담아 가실 땐 꼬~옥 리플 달아주시는 센스~♡

 

http://www.cyworld.com/crying_freel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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