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기 돌선물 어떻게 하는게 맞나요?

ㅇㅇ |2026.05.06 16:27
조회 7,921 |추천 10
안녕하세요. 친구들끼리 얘기하다가 의견이 안 맞아서 문의드려요.

저희 친구 무리는 전부 결혼을 했어요. 그 중 일찍 결혼한 친구도 있고 아직 신혼인 친구들도 있어요.

일찍 결혼한 친구때는 저희가 20대초중반으로 어려서 아기 돌잔치때 돌반지를 못해줬어요.

이후에 한돈반지를 해줬고, 그 이후 친구가 애기 낳을때부터는 돌반지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이제 또 다른 친구의 아기가 돌을 맞이했어요. 그런데 금값이 지금 너무 많이 올라서 받은 친구들이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받을때는 30만원대, 50만원대였는데 지금은 너무 비싸다고 하는데요.

제 입장은 금반지를 해준거지 30만원 50만원 용돈을 준게 아니니 지금도 해주는게 맞다입니다.

친구들은 너도 받을 입장이니 줘야 한다고 주장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아직 아기 없어요.  받은 친구들이 오히려 나서서 줘야 한다고 주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추천수10
반대수8
베플ㅇㅇ|2026.05.07 00:57
반지 값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했으면 반지로 받았으니 무조건 반지로 갚으라고 난리들 안침. 반지 얼마 안할때는 오히려 현금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았음. 금값이 후덜덜하게 오르니까 반지는 반지로 갚아야한다고 이 난리인거지. 지금 반지값이 몇년전하고 비슷해봐 이거 가지고들 난리치나. 친구 애한테까지 반지 해줘야하는건 이젠 아니라고 봄. 몇년전에 받은 사람들은 그거 비슷한 금액 현금 주면 됨. 몇배로 오른 가격인 반지로 내놓으라는 것도 도둑놈 심보임. 쓰니도 아직 애가 없으니 반지로 줘야지 이러고 있는거지. 그러다가 오히려 나중에 하나도 못 받음.
베플ㅇㅇ|2026.05.06 17:58
원칙적으로 따지면 반지로 받은 친구는 반지로 갚고 돈으로 받은 친구는 돈으로 갚으면 되고, 아직 안받은 친구는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됩니다. 근데 금값이 미쳤어요. 물가상승률에 비할바가 아니게 올랐죠. 3년 반 전에 40만원 좀 안되게 한 돈 선물했는데 지금은 백만원 넘어가죠? 올해 조카 돌에는 못해줬어요. 받았던 금액 맞춰 적당히 하면 욕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해요. 금 주고받아 재테크 하는건 아니잖아요. 쓰니는 아직 아이가 없다니 더더군다나 현금 하세요. 앞으로 더 오르면? 150 200 가도 반지 달라할거예요? 솔직히 친조카도 부담스러워 못하는판에 친구 애기 돌잔치가 뭐그리 대단하다고 돈 백을 써야 하나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