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못쓰지만 , 올립니다 ...
제나이 27, 남친24 살... 요즘 유행하는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
남친이 먼저 대쉬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
저희커플도 남들처럼 싸우기도 하고 , 영화도보러 다니구 ,, 평범한 커플입니다 ...
제 남친과 저 서로 아끼고 많이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
근데... 아시다시피 제나이가 이제 결혼을 할 나이입니다 ...
저는 결혼 아직은 생각없지만 , 부모입장에서는 그렇지않잖아여...
사실..지금남친과 결혼할지 안할지는 저도 모릅니다 ..
울남친.. 집이 좀 복잡합니다 .....
부모님은 이혼하셨구, 여동생 하나-고등학교 자퇴 , 집안 형편도 별로 좋지 않구여..
지금 남친이 가장이나 마찬가집니다 .. 아니 가장입니다
근데 저는 제 남친만 생각하면 결혼 하고 싶은 맘은 있습니다 ...
제 남친 초에 저랑 결혼하자구 했구여.. 그때 저는 별루 생각없어서 아직은 아니다구 말했지만..
글구 결혼한다해도 시어머니랑 동생 남친 다 데리구 살아야 합니다 ....
사실대로말하면.. 저 남친하구만 산다면 살고 싶습니다 ..
도저히 자신이 없습니다 ....
저도 생각만 하면 갑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