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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방

이정수 |2008.07.24 18:27
조회 142 |추천 0


나래방꾸미기했다

시간은 딱 하루걸렸다

오빠랑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 완성....

바탕색 반은오빠가 칠함

바탕색의 반은 내가 칠함

 

방이름은 내가 지었다

내가 만들었기때문에....

벗꽃방...띠벽지 두를돈이없어서

걍 흰페인트 남은걸루다가 붓의느낌그대로

걍 점만 찍었다

실은....

망쳤었다

원래는 정말로 벗꽃그림을 그리려했으나

여러개를그리려니 미칠노릇이였다

그래서...

 

나는 벗꽃방이라고 우기고있지만

많은사람들은 겨울에 눈내리는것같아서

추워보인다고함...ㅠ.ㅠ

하지만 바탕이 분홍색이라서 따뜻하고 사랑스런느낌과

션한느낌...두가지가 동시에 난다는것!!!

내가 우기기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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