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약함과 나약함 사이에
경계란 없다
자기 자신의 허약함을 느끼는 순간부터
더욱더 도취될 뿐이다
가라앉을 밑바닥이 가까워졌는데도 느끼지 못하며
더 깊게 자신을 내려달라 아우성 치는 가운데
나약해진다 의지는 사라진다 아무것도 없다
허약해서 나약한것이고 나약해서 허약해지는것이다
걷어내지도 비껴가지도 못하는 상황은
늘 이렇게 만들어내고야 만다

허약함과 나약함 사이에
경계란 없다
자기 자신의 허약함을 느끼는 순간부터
더욱더 도취될 뿐이다
가라앉을 밑바닥이 가까워졌는데도 느끼지 못하며
더 깊게 자신을 내려달라 아우성 치는 가운데
나약해진다 의지는 사라진다 아무것도 없다
허약해서 나약한것이고 나약해서 허약해지는것이다
걷어내지도 비껴가지도 못하는 상황은
늘 이렇게 만들어내고야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