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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

김성욱 |2008.07.29 13:47
조회 167 |추천 5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당신을 사랑해..” 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생각나..” 라는 말이
 가슴에 더 와닿습니다.

책을 보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차를 마시다가도 음악을 듣다가도..

길을 걷다 발밑에 차이는 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문득 떠오르는 얼굴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항상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고
비록 가진 것 하나없지만 당신께 작은 것 하나라도

더 해주고픈 마음도 어쩔 수 없나봅니다.

혼자인게 너무 익숙해져 어찌할줄 모르고

가진 마음만큼 다 표현할 수 없어 미안합니다.

마음이 깊어갈수록 더 힘들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더 좋아집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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