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다가가려 해도 아무리 쫓아가려 해도
폭이 줄어 들지 않는 거리...
길다란 실을 묶어 두고 계속 쫓아가 가도 다가 설수 없는게 있나보다...
사랑도 사람 마음이라 노력하면 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내 마음도 하나 조절하지 못하면서
남의 마음에 다가 서는게 어떻게 쉬울 수가 있을까...?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이렇게 피곤한 걸까??
어떻게 하면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어쩌면 사랑이기 때문에 노력으로 안되는가 보다...
the end........
이제 그 놈의 실을 잘라 버릴까 한다...
너무 오랜시간을 달려서 그런걸까??
목도 마르고 다리도 아프고 쓰러질거 같아서
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