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lately, I've been wonderin
Who will be there to take my place
When I'm gone, you'll need love
To light the shadows on your face
If a great wave should fall
It would fall upon us all
And between the sand and stone
Could you make it on your own
요즘 궁금해 하고 있었어요
누가 내 자리를 대신해 줄지..
내가 떠나면 사랑이 필요할 거에요
당신 얼굴에 드린 그림자를 밝혀줄 그런 사랑 말이죠.
커다란 파도가 우리를 덮친다면
모래와 자갈에 휩싸인
당신이 혼자서 헤쳐 나올 수 있을까요
If I could, then I would
I'll go wherever you will go
Way up high or down low
I'll go wherever you will go
할 수 있다면 내가 하겠어요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아무리 높은 곳이든
아무리 깊은 곳이든 따라 가겠어요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어요
And maybe, I'll find out
The way to make it back someday
To watch you, to guide you
Through the darkest of your days
If a great wave should fall
It would fall upon us all
Well I hope there's someone out there
Who can bring me back to you
그러면 언젠가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올 길을 찾게 되겠죠
당신의 암울한 나날을
지켜보고 이끌어 줄 수 있도록..
커다란 파도가 우리를 덮친다면
모래와 자갈에 휩싸인
당신이 혼자서 헤쳐 나올 수 있을까요
할 수 있다면 내가 하겠어요
If I could, then I would
I'll go wherever you will go
Way up high or down low
I'll go wherever you will go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아무리 높은 곳이든
아무리 깊은 곳이든 따라 가겠어요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어요
Runaway with my heart
Runaway with my hope
Runaway with my love
내 마음도 함께 가져 가세요
내 희망도 함께 가져 가세요
내 사랑도 함께 가져 가세요
I know now, just quite how
My life and love might still go on
In your heart and your mind
I'll stay with you for all of time
내 삶과 사랑이 어떻게 계속될지
이제야 알겠어요
당신의 가슴속에, 당신의 마음속에
언제나 내가 함께 있을 거에요
If I could, then I would
I'll go wherever you will go
Way up high or down low
I'll go wherever you will go
할 수 있다면 내가 하겠어요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아무리 높은 곳이든
아무리 깊은 곳이든 따라 가겠어요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어요
If I could turn back time
I'll go wherever you will go
If I could make you mine
I'll go wherever you will go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당신을 따라 어디든 가겠어요
당신을 내 사랑으로 만들 수 있다면
당신을 따라 어디든 가겠어요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The Calling은 알렉스(Alex Max Band-1981.6.8)와
아론(Aaron Kamin-1977.8.10)으로 구성된 2인조 포스트 그런지 록밴드입니다.
어..2001년 1집 "Camino Palmero(야자수나무 거리)"를 발매할 당시에는
알렉스와 아론, 션, 빌리, 네이트 이렇게 5인조였지만
1집을 마치면서 션, 빌리, 네이트가 알렉스와 아론에게
근무태만 및 계약 위반으로 소송을 걸면서 그 셋은 팀에서 나가고
알렉스와 아론 둘만 남아 2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사실 The Calling은 1집 때부터 둘만의 팀이라고 할 수 있죠^^;
다른 멤버들에게는 섭섭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맨 처음부터
둘이 시작했고(다른 멤버들은 나중에 영입)
전곡을 둘이 상의해가며 만들었으며 사실 내면 깊숙히까지의 "진정한 콜링"
은 그 둘 뿐이었을 테니까요.
이 둘의 만남의 계기는 좀 특이했습니다^^
알렉스의 누나가 아론과 사귀었었거든요.
우연히 여자친구의 집에 놀러왔던 아론이 알렉스가 자기방에서 혼자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목소리에 완전 반한 나머지(ㅡ_ㅡ;)
그때부터는 여자칭구를 등한시하고 맨날 알렉스와 만나고 음악 얘기를하는지라
나중에 알렉의 누나인 여자친구에게 "날 선택하든지 내 남동생을 선택하든지"
라는 말까지 들었다는군요..암튼 아론은 그 후 알렉의 누나와 헤어졌지만
알렉스와의 음악적 친분은 계속 유지되어 "Generation Gap"등 The Calling의
전신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쌓았고 결국 2001년 정식 데뷔앨범
"Camino Palmero"를 발표하며 데뷔하게 된 것입니다.
2001년 발표 당시 타이틀 싱글은 다 아시다시피 "Wherever You Will Go"였습니다.
이 곡 역시 아론과 알렉스가 같이 만든 곡인데 영화 "코요테 어글리"에 삽입된
곡이였죠. 당시 이 영화의 또다른 삽입곡인 "Can't Fight The Moonlight"가
워낙 빅히트를 치는 바람에 이 곡이 약간 묻히는 감(ㅡ_ㅡ?)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신인치고는 그야말로 대히트였습니다!!
후속 싱글 "Adrienne"역시 히트를 쳤고 콜링은 신인답지 않게 전세계적으로
약3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MTV유럽MVA에서 "최고신인상"을
미국 Teen Choice Awards에서 "올해의 록 싱글"상을 수여했습니다.
물론 2001년 당시 9.11테러가 나면서 WYWG의 가사가 미국인들의 감성을 움직이는데 한몫했다는 등 당시의 딱 맞아떨어지는 상황이 그들의 성공에 큰 도움을 줬다는 의견도 많지만요^^
암튼 1집 앨범의 큰 성공 이후 그들은 "데어데블" , "스위트 홈 알리바마", "러브 액츄얼리"등 영화 OST에 자신들의 음악을 꾸준히 삽입해가면서 유난히 그 꽃미남적 외모로 평가 절하되던 실력이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라는 걸 증명했습니다.
특히나 보컬 알렉스는 거장 산타나와의 "Why don't U&I"란 노래로 빌보드 탑10안에 들며 그 실력을 명실공히 인정받았습니다.
최근 앨범 "TWO"로써 명실공히 당당한 뮤지션임을 인정받았고요^^
이 앨범 역시 전곡 둘이서 만들었습니다..
또 한 보름전에는 드뎌 우리나라에 내한했었죠!!!
알렉스와 새로온 기타 저스틴... BMG관계자분들의 말씀으로는 그렇게
어린나이에 성공했는데도 전혀 자만심 같은 것도 없고 완전 성실+착한데다가
실력도 일품이라고 하더이다^^*
아~그리고 가장 중요한 결혼얘기...ㅜㅁㅠ
모르시는 분들이 많던데 결혼했습니다.ㅜ.ㅠ
한지 얼마안됐어요.2004년 7월 16일에 했거든요.
상대는 제니퍼 스카이(Jennifer Sky)라는 미국배우고요. 둘이 사귄지 오래됐습니다.제가 알기론 한 5년 정도 사귄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은 네이버에서 "제니퍼 스카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올거구요, CSI시리즈에 출연했다고 하네요^^:)
결혼식은 막 우리가 많이 접하는 그런 헐리우드 대형스타들의 화려한~뭐 그런건
아니고 워낙 알렉스가 검소하고 그런지라 자신의 집 앞 비치에서 가까운 가족&친구만 불러놓고 조촐하게 했답니다.^^ 미국팬들의 말을 빌리자면 둘은 아주 귀여운 커플이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