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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VS 원더걸스, "7월의 여왕" 놓고 한판승부

김영한 |2008.07.31 14:13
조회 171 |추천 0

 

'노련한 섹시미 VS 귀여운 섹시미'

이효리와 원더걸스가 7월 가요계의 여왕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이들은 케이블채널 Mnet의 가요순위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각각 7월 '월장원' 후보로 선정돼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원더걸스는 그동안 'So Hot'으로 가요차트를 점령해왔지만, 이효리가 전격 컴백함에 따라 안심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이효리는 지난 7월초 3집 앨범으로 전격 컴백하자마자 공중파 가요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눈 깜짝할 사이에 원더걸스를 위협하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7월 한달 간 오프라인과 디지털 음반 판매, 전화 리서치, 엠카운트다운 홈페이지 투표 합산한 점수에서 원더걸스와 함께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이달부터 기존 매주 집계해 발표하던 주간 차트 순위와 함께 한 달 동안 인기 있었던 음악 순위도 집계해 발표한다.

 

연출을 맡고 있는 김기웅 PD는 "최근 가요계는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다. 그래서 기존 분기별 혹은 1년 단위로 집계 하던 차트 방식으로는 도저히 가요계 트렌드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고 판단해 '월차트' 방식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30살 이효리의 노련한 섹시미가 1위를 할 것인지, 아니면 앳되고 귀여운 섹시미를 앞세운 원더걸스가 정상을 차지할 것인지 그 결과는 3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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