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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탄-뉴욕 레스토랑위크 2008년 여름시즌

정명주 |2008.08.01 11:53
조회 233 |추천 2

뉴욕민박, 뉴욕게스트하우스 we love NY 에서 함께 간 뉴욕 레스토랑위크 2008년 여름 : 리뷰- 제2탄-

 

 

 

1)  파크애브뉴 서머 (Park Avenue Summer)

100 E. 63rd St & Park Ave.

www.parkavenyc.com/summer/

 

 

4계절 인테리어를 마술처럼 바꾸는 파크애브뉴의 서머의 모습.  인테리어란 이런거구나!! 라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어느 한 공간도 감동이 아닌곳이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이곳의 4계절의 인테리어의 변화와

메뉴를 다 담을 생각이다.

 

똑 부러지게 상쾌하고 시원하면서도 고상한 이 공간에 있는것 만으로도 즐거움이었다.  음식맛 또한

여름의 싱그럽고 풍성함을 접시에 듬뿍 담아 나왔다.

 

 

 

무대 세트라고만 상상이 가는 구석구석 개성있는 공간들 중 한 컷.

 

 

 

 

비싸고 구하기 힘든 화이트앤쵸비를 통째로 두마리를 얹고 그 아래 파마쟌치즈와 로메인레터스를 큼지막하게

썰어놓은 씨저샐러드는 가장 기본요리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먹어본 중 최고의 샐러드였다.

여름의 사각함과 바닷바람! 이 둘의 절묘한 만남 여기서 부터 파크애브뉴 서머의 서비스는 감동에 감동을 거듭했다.

 

올해 2008년도에도 역시나 2주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손님들과 함께 강행군. 그 노력에 가장 크게

답해준 파크애브뉴의 마무리까지 4가지 디저트.

 

 

뉴욕에 와서 요리학교를 다닌적 있는 나는 결국 만드는 것보다 먹는데 더 눈이 멀어있는 내게

대만족을 준 이번 레스토랑위크의 가장 대어였다.

 

2)  버터 (Butter)

415 Lafayette St (4th St & Astor Place)

 

자작나무 숲을 연상시키는 버터의 실내는 편안하고 쉬크하다. 가십걸 유명세에 맞게 멋부리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하지만 침착한 저녘 식사 분위기였다. 어두운 실내 덕분에 음식사진은 담아내기 너무 어려웠다.

 

가십걸에 제니와 그 친구들을 만날 것만 같은 세레나와 댄이 지나갈 것만 같은 드라마로 이미 낯익은  공간들.

 

 

 

3)  와키야 (Wakiya)

2 Lexington Ave. in Gramercy Park Hotel

 

부틱호텔의 왕중 왕 그래머시 호텔 내에 중국식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분위기와 음식이 궁금했다.

역시 인테리어는 그래머시호텔의 명성에 걸맞고 음식도 타오 Tao 보다는 훨씬 더 국적분명하고

크리에이티브 했다.  하지만, 중국음식이라 레스토랑 위크의 파격 세일이 아니라면 자주 찾진 않을 것 같다.

 

 

디저트로 먹었던 망고푸딩, 맛도 부드럽고 좋았지만, 기발한 프리젠테이션으로 함께 갔던 뉴욕게스트하우스

we love NY 손님들 모두가 즐거웠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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