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났더니,,, 톡댔네요 -,-;;
저 여자라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남자구요,,;
저도 남자인데.. -_- 그렇게 이유도 없이 맞으니까,
정말 생각같아서는 패죽여 버리고 싶었지요,,
근데 그쪽 남자들 다섯명이나 대고,, 분위기를 너무 험악하게 조성해서;
차마 신고를 못하게 했어요... 그상황에서 밖으로 도망나왔어야 했는데,
너무 쫄아서 그생각을 못했었네요,,ㅜㅜ
그시끼들 결국 못잡았구요,, 오늘 조서쓰러 경찰서 갑니다...;
뭐 아무 소용 없겠지만요,,
그래도.. 앞으로 저런일 당하게 대면,, 무조건 어떻게 해서든 밖으로 나와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_- 중요한 사실을 알게 댔네요,,
아무쪼록 위로랑 조언 많이 해주신 님들 감사하구요.. 큰 힘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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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요즘 방학이라서... 노래방에서 알바를 하고있어요,,
도우미 말구 ... 청소랑 서빙이나 잔심부름 등등이요...
오늘따라.. 손님이 없으시더라구요;
12시 쪼금 넘었을때까지 손님이 없어서,, 들어가려던 찰나에
손님이 오셨어요,,
아저씨 다섯명이 와서 도우미 불러달라고...
그래가지구 일단 방먼저 안내해줬는데,
그중에서 형님 소리 듣던 사람이..
잠깐 들어와서 앉아 보래요...
그런다음에 그 사람이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구요
저보고 여기 알바냐구 그러길래.. 알바 맞다구 그랬구요;
나이 물어보길래.. 스물한살 이라고 그랬더니,
스물한살이면... 세상 경험 많겠네?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예... 라고 대답했어요,,
그러니까 그사람이,, 21살에 산전수전 다 겪어봤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뜻은 아니구,, 다른 또래 애들에 비해서
알바같은거 많이 해봐가지고 아무래도 또래 애들에 비해서는 경험이 많은 편이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그아저씨가,, 분위기 파악 못하냐는 식으로 화를 내려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술취해서 그런가보다 싶어서.. 기분 나쁘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라고 정중하게 사과했구요, 죄송할 이유도 없었지만요,, 술취한 사람한테 괜히 말에 토달았다가
좋을꺼 없다구 생각했거든요,,,
갑자기 그사람이,, 싸가지 없다면서 머리랑 얼굴을 때리더라구요,,,
갑작스러운 상황에 화도나고 무섭기도 해서,, 저는 카운터 쪽으로 뛰어나왔구요
그러니까 따라와서 또 때리더라구요,, 전 그냥 맞기만 했구요
맞으면서 카운터 뒤에있던 유리거울이 깨지면서
왼쪽어깨에 박혀서 피가 많이 났어요,,,
그런상황에서도,, 계속 모욕적인 언행을 당했구요,
저 때린사람 말고 한사람이... 10만원 주면서 이걸로 병원가라고.. 병원가고 싶냐고,
그래서 저는 연락처 주시면 연락드린다고 그랬는데,, 그 저 때리던놈이 이번에는
소화기 들고 팰라그러더라구요,, 그런식으로 분위기를 험악하게 조성해서
결국 그상황에서 경찰에 신고 못했구요,
막 얘기할때 형님 형님 이러고.. 팔에 문신도 얼핏 본거같고 그런거 봐서는,,,
별로 정상적인 일 하고 사는 사람들 같지는 않았어요,
여사장이 그사람들 데리고 밖에 나갔다가 옆가게 횟집 아저씨한테 저사람들좀 잡아달라고 부탁하고
저 데리러 들어온 사이에 그사람들 도망갔구요,,,
몇 분 뒤에.. 경찰 오고 그랬는데,,, 결국 못잡았어요...
저는 병원간 사이에 사장님이랑 경찰들이랑 그놈들 잡으러 가긴 갔는데 못잡은거 같아요,
안경쓰고 있어서 안경 깨졌는데 얼굴에도 상처나고,, 왼쪽 어깨에 유리는 다행히 안박혔구요,
한바늘 꿰메고 왔어요,,,
정말.. 이런일 처음당해보고 너무 화도나고 무섭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예전에는 일하다가.. 술취한 여자한테 멱살잡힌적도 있는데.. 그때 그만둬야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정말 너무 힘드네요,,, 억울하고 분해서 미치겠어요.. 어떻게 하죠? 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