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 따뜻한 인사를 던졌는데 차갑게
대한다면 이해해 주세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힘들어요 그리고 기억하고 싶어요.
꿈속에서만 흐릿하게 나마 기억나는 추억들
기억나지 않는 마음속 그리움..
생각하려하면 머리만 아파오고 가슴 한켠이
몽우리져 쓰리도록 아파옵니다.
아프고 힘들고 그리고 보고 싶고...
어떤 기억들인지는 몰라도 더이상 예써
힘들게 기억하고 싶지 않네요..
기억하려 하는건 바보같은 행동인 것 같아요.
내가슴 아프게 했던 그런 기억들이라면
더이상 생각하지 않을래요..
지금의 현실이 중요한게 아닐까요.
과거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 지금 이렇게 극심한 기억 상실증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Written By Kim Young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