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어쩌면 말야.
내가 정말 자르려던 건
내 손가락이 아니라,
너에게로 향하는 내 추억이었을지도 몰라.
손가락이 왜이렇게
쿡쿡 거리냐고
하루종일 투덜거렸지만,
사실은
너무나 빨리
다른 사람 곁에서 평생을 행복하게 지낼
네모습이 질투가 나서 그랬나봐.
이젠 정말 작별이네.
아주 조금,
아니 어쩌면 아주 많이 씁쓸할 것 같지만
안녕!?
내 과거였던 너.
내 추억인 너.
그리고 우리들의 시간아.
BY. LEE JI MI

사실
어쩌면 말야.
내가 정말 자르려던 건
내 손가락이 아니라,
너에게로 향하는 내 추억이었을지도 몰라.
손가락이 왜이렇게
쿡쿡 거리냐고
하루종일 투덜거렸지만,
사실은
너무나 빨리
다른 사람 곁에서 평생을 행복하게 지낼
네모습이 질투가 나서 그랬나봐.
이젠 정말 작별이네.
아주 조금,
아니 어쩌면 아주 많이 씁쓸할 것 같지만
안녕!?
내 과거였던 너.
내 추억인 너.
그리고 우리들의 시간아.
BY. LEE JI 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