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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른다는 것은..

이성아 |2008.08.03 00:24
조회 89 |추천 2



 

 

산을 오른 다는 것은 ...

 

같이 오르는 사람이 있으면 어렵고 힘든 길도

도와가며 밀어주고 끌어주며

오르게 되지만.

 

혼자 하는 등산은

돌아서서 내려가고 싶음 생각과

게속 싸우다가

돌아서기 싶상일 것같다.

 

울산 바위를 오를때 특히 그런 생각을 했다.

나 혼자 왔다면 벌써 돌아서서 내려 갔을 것이라고...

 

인생 길도 그렇지 않을까?

홀로 인생길을 가야 한다면

벌써 접어버리지않았을까?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주변에

끌어주고 밀어주어야 할 사람들을 보내 주신 것은 같다.

 

인생길이 늘 험하지도 늘 평탄하지도않지만

이 삶의 길을 사람들과 같이 가야함을 또 배운다.

 

그러기에 나는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고

사람들과 더불어 가야한다...

끌림을 받기도하고

밀어주기도 하면서

가끔은 내 생각을 내려 놓기도 하면서..

 

내려놓음을 배운게한다. 산은....

많은 것을 소유한 산이지만

그 산이 늘 자유로운 것은

자기의 것을 산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누릴 수있게

내려 놓아서 일 것이다.

 

나도 내려놓아야 하리라..

자유 로와 지기 위해..

 

내 아이에게도 이것을 가르쳐 주어야 하리라.

욕심 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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